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6시간 전 N양정원 6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포카교환] 드림 이스케이프 인 시네마 22 12.13 12:37275 0
엔시티 맘 너무 따땃하다... 16 12.13 19:471237 12
엔시티드림쇼 카드섹션 이벤트 했던 거 14 12.13 23:14488 1
엔시티이번 127 콘 무중력 페어 어떻게 바뀔까? 15 12.13 18:49474 0
엔시티가요대전 가능성 없겠다.. 13 12.13 19:31758 0
 
막콘 3층 양도 아무래도 힘들겠지..? 가고싶다 정말... 10.15 22:07 50 0
중콘 114구역인 심있어…? 2 10.15 22:07 45 0
막콘 4층,,,양도 될까? 10 10.15 22:06 231 0
너희가 3층이면 2층사람이 자리바꿔달라할때 바꿔줄거야? 19 10.15 22:05 436 0
이번엔 3층도 뛰게 해주면 안되나 4 10.15 22:05 62 0
1인2매잖아 2 10.15 22:04 135 0
내가 취켓 성공할리가 10.15 22:03 34 0
무인에 들고가려고하는데 멘트 구림? 4 10.15 22:03 78 0
마플 아 127 자컨 또 심하네 1 10.15 22:03 133 0
응원봉 온라인으로는 예사랑 슴스에서밖에 못 사나?? 10.15 22:02 12 0
혹시 무인에서 삼각대 사용하는 사람 있어..? 10 10.15 22:02 47 0
장터 첫중막 2,3층 양도해줄 사람..? 12 10.15 22:01 153 0
콘서트 처음가는 뉴빈데 3층 중앙 어떤가요!!!! 10 10.15 22:01 89 0
위로해줘 ㅜㅜ 나 오늘 티켓팅 망햇어.. 5 10.15 22:01 102 0
장터 막콘 3층 양도 구해요........ 10.15 22:00 31 0
다들 정석으로 했는데 비정상 어쩌구 뜬 심들 많아?.. 31 10.15 22:00 210 0
장터 막콘 2층 안쪽으로 양도 받아요.. 10.15 22:00 44 0
마플 나는 당연히 내가 그라를 갈 줄 알았어 7 10.15 21:59 78 0
티켓팅 하고 당 떨어져서 요아정 포장함 10.15 21:58 11 0
지금 금요일꺼 4층 하나 있다!!! 10.15 21:58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