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연예인들 가끔 자신이 동물원 원숭이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들은 항상 선망의 눈동자로 반짝이면서 보니까 자신이 특별하다고 느낄텐데

팬 아닌 모르는 수많은 사람이 자신을 신기하게 구경할때

가끔 동물원 원숭이처럼 느껴지기도 하지 않을까?

[익인1]

가끔이 아니라 매일 느낄거같아

[익인2]

그래서 공황 오는 거 일 걸

[익인3]

특히 공항에서 ㄹㅇ 팬들 개 징그러울듯

[익인4]

실제로 옛날에 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 라고 한 아이돌 있었음

[익인5]

근데 사실상 일반 월급쟁이 회사원들도 따지고보면
위에서 시키면 하라는 대로 일하는 기계나 부품이랑 똑같잖음...
굳이 그렇게 부정적인 관점으로 해석할 필욘 없을듯

[익인6]

관심 받아서 좋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