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비번 66 96 0:443273 13
라이즈 자자 다들 평브리즈 하겠다고 약속하고 가세요 80 1:03442 23
라이즈비밀번호 풀이 달글 111 0:41992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9 10.19 11:365756
라이즈분위기 깨서 ㅈㅅ한데 🤙🏻 이거 33 0:471009 1
 
나 위드뮤 미공포 자랑해도 돼?!!??? 9 10.16 16:57 245 4
성찬이 미나상 후기 너무 귀엽닼ㅋㅋㅋ 7 10.16 16:52 259 1
일코 배경하자 8 10.16 16:51 166 4
시그일러 배경화면 주워왔어 6 10.16 16:51 222 8
마플 . 16 10.16 16:47 433 0
시그영상 어디서바?????? 7 10.16 16:47 58 1
아 박원빈 일러랑 똑같이 생김 3 10.16 16:47 185 5
오늘 성찬이 하터에서 6 10.16 16:45 189 0
영원즈 약간 같은 그림을 5 10.16 16:40 120 2
찾고싶은게 하나있는데 4 10.16 16:39 109 0
디아이콘 위버스 특전은 랜덤이야? 2 10.16 16:37 66 0
라이즈 시그 구성품 9 10.16 16:37 368 1
찬영이 강아디 계정 생겼어 12 10.16 16:33 186 9
이소희 사회생활 미소 6 10.16 16:31 127 4
멍룡이가 롭이어 토룡이가 됨 4 10.16 16:18 177 0
송은석 누가 이런 거 입혀놧:& ㅠㅓㅠㅠㅠㅠㅠㅠㅠ 19 10.16 16:10 507 7
우리 올해 남은 굿즈들이 뭐가 있지 4 10.16 16:08 159 0
장터 콤보 필름버전 교환(원빈->원빈) 5 10.16 16:07 114 0
디아이콘 멤버별로 다사려다 시그사려고 아꼈는데 3 10.16 16:04 206 2
원래 짝짝이귀 토냥이엇는데 15 10.16 16:04 2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34 ~ 10/20 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