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잡담] 지젤 이 사진들 너무 맘에듬 | 인스티즈

[잡담] 지젤 이 사진들 너무 맘에듬 | 인스티즈

이 두사진 진짜 맘에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NL에서 뉴진스 하니 국감 패러디함223 10.19 21:489769 5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237 10.19 19:276265 0
라이즈 자자 다들 평브리즈 하겠다고 약속하고 가세요 114 1:031564 35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4 0:06882 15
이창섭 1991 활동도 끝났겠다 입덕시기 조사해볼까🍑 65 10.19 18:351325 6
 
울애들 좀만 더 떴으면 좋겠다1 10.16 00:28 41 0
마플 누가 누굴 저격 하는건지도 모르겠고..그냥 기분만 나쁨 10.16 00:27 103 0
중국인들 진짜로 한복 김치가 본인들 거라고 생각해??16 10.16 00:27 217 0
가성비 덕질하는 익들 난 이것도 안한다 하는 거 있어?4 10.16 00:27 90 0
마플 뉴진스는 그럼 이제 담앨범 언제 나오는지1 10.16 00:27 99 0
마플 역시 남돌은 파는게 아니었어4 10.16 00:27 204 0
얘들아 우리 어제 재밌었자나 왜그러는데 10.16 00:27 47 0
걍 스테파 한무로 온갖거 다 끌어보려고 뒤로 미룬 듯ㅋㅋ 10.16 00:27 39 0
남돌이 어떤 드라마 ost 피쳐링 대신 무대섰다가 가사 절었는데6 10.16 00:27 242 0
며칠전 합짤플 재밋엇는데3 10.16 00:27 92 0
OnAir 단체연습에 집중하지 못하는 김뫄뫄 연습생 10.16 00:27 66 0
인스타 잘알 익예 칭구덜아 질문!1 10.16 00:26 29 0
스테파 왜이렇게ㅋㅋ편집 뒤죽박죽이냐 10.16 00:26 49 0
아 백종원 안대 닌자거북이보다 이말이 더웃겨 10.16 00:26 35 0
마플 지금 열네명이서 토독,토독 하고있답니다 7 10.16 00:25 248 0
아 이소희 이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3 10.16 00:25 356 0
마플 병크멤의 존재는 돌판에서 그냥 가불기같음3 10.16 00:25 104 0
OnAir 근데 확실히 발레-현대무용-한국무용 top들은? 10.16 00:25 85 0
위시 뮤비비하보는데 촬영장 분위기 ㄹㅈㄷ다 ㅋㅋㅋㅋㅋ3 10.16 00:25 337 0
마플 첨엔 왜저럴까 싶었지… 8 10.16 00:25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