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283 11.12 16:027217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744 1
플레이브그래서 플둥이들은 작게써 크게써? ㅋㅋㅋㅋㅋ 48 11.12 21:56396 0
플레이브 십카페 비밀낙서 44 11.12 13:51935 0
플레이브헐 카뱅 당첨됨 대박 29 11.12 14:20578 0
 
담주도 오인라방!! 1 10.18 16:01 98 0
헉 담주 플레이디오 댄라즈다 1 10.18 16:01 42 0
아 플브임티 언제 나올끄아아ㅏㅏ 2 10.18 15:57 58 0
카페 예약창 없어졌는데...? 8 10.18 15:53 244 0
마마 투표 궁금한거 5 10.18 15:53 88 0
생킷 모아보니까 은호 과일만 한입 누가 먹었어 10 10.18 15:45 239 0
카페 예약 아예 못한 플둥있어? 39 10.18 15:38 907 0
카페 취소할건데 8 10.18 15:31 223 0
카페 평일 취소표...나오겠지? 2 10.18 15:29 113 0
개인적으로 동생베리는 스트로베리보다 4 10.18 15:27 227 0
탕비실에 링티제로 있길래 궁금해서 가져왔는데 10.18 15:26 76 0
갑자기 대기 31번에서 1400으로 넘어감 5 10.18 15:22 100 0
카페 예약 성공했으니까 5 10.18 15:22 127 0
아직 다음주 스케줄 안나왔지? 7 10.18 15:21 134 0
우리 담주 월요일에 얼마만에 플레이디오야 ㅜㅜ 3 10.18 15:20 66 0
장터 카페 9일 & 23일 막타임 동행 교환할 플둥 있을까,, 10.18 15:19 111 0
아아📢 요즘 서울 날씨가 어떻습니까? 9 10.18 15:14 102 0
세상에 하미니 생일날 플레이브 데뷔 600일이래 ㅠㅠ 2 10.18 15:13 180 0
차카니를 얼마나 먹은거임? 2 10.18 15:08 95 0
혈육이랑 십카페가는데 럭드 꽝도 있냐고 물어봄 3 10.18 15:03 21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9:08 ~ 11/13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