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빨리 갠스타 보고싶음


 
익인1
지금 상황에는 안할듯
6일 전
글쓴이
아ㅠㅜㅜ
6일 전
익인2
아예 안만들거나 혜인이 성인될때까진 없었으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301 0:0120422 19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140 13:221195 39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3 10.21 22:594254 7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90 10:522936 17
드영배비밀의숲 1화 노잼이면 그냥 안 맞는건가?59 10.21 21:143095 0
 
러블리즈 노래는 진짜 왜이렇게 슬픈걸까요... 6 10.16 02:49 104 2
심심해서 알페스 먹고 싶은데 1 10.16 02:48 91 0
망상이 너무 심해서 걱정임13 10.16 02:47 224 1
난 보넥도가 그룹이름인줄 알았네3 10.16 02:47 528 0
늘빈 사어갑,청춘불명 이번주까지 무료래 10.16 02:47 105 0
와 원빈 진짜 개잘생겼네13 10.16 02:46 398 1
애기 리쿠… 애기 사쿠야 … 10.16 02:46 287 0
앤톤 손목이 나보다 얇은거 같애5 10.16 02:45 487 10
이소희 왜 웃는지 알려줄사람?3 10.16 02:44 182 0
ㅇㅅㅌ 질주 가사에 ㅠㅠ 이거 맞아?18 10.16 02:44 485 0
나 망상 짱잘하는데 n년전에 짜둔 망상을2 10.16 02:44 80 0
왜 이렇게 노딱 포타는 쓸 때마다 부끄럽지 1 10.16 02:44 51 0
성한빈 비니니6 10.16 02:43 289 8
새로운 사랑을 찾음1 10.16 02:43 77 0
마플 ㅅㅎ 복귀 시위하면 또 번복할 가능성 있음?14 10.16 02:43 398 0
어 김소연 이거 진짜 개개객개사랑스럽다... 10.16 02:43 47 0
마플 스테파는 무용수들이 멱살잡고 끌어가는듯 4 10.16 02:40 178 0
요즘 예나? 쇼츠에 뜨는데 너무 귀엽다3 10.16 02:39 82 0
12월 콘서트갈때 코트입으면 많이춥겠지..?2 10.16 02:39 83 0
갑자기 궁금한게 투표 화력은 센데 오프는 약하고17 10.16 02:38 3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4:48 ~ 10/22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