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녹말이이야 이번에 신청하는거 3개 다 광탈당한사람도있는거야? 31 10.19 18:54460 0
세븐틴 캐럿반 원래 랜포 8장줘? 38 10.19 18:451264 0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24 0:0684 8
세븐틴 스밍인증 100 다와가니까 이벤트 열어용 25 10.19 23:21106 0
세븐틴봉들아 스밍횟수 어떻게 돼?? 19 10.19 23:2259 0
 
헉 승관이 오늘 요정 10.16 18:04 143 0
OnAir 이우지 넘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10.16 18:03 14 0
또잉 프리미어 공개어니네 10.16 18:00 63 0
치링치링 고잉! 1 10.16 18:00 26 0
엠카 모객 안한다는건 공방 없다는 의미야? 2 10.16 17:58 262 0
치링치링 민규 인스타 1 10.16 17:57 62 0
봉들이 스트리트 취소한다는 소식 들으면 호다닥 가서 해보는데 한 번도 못 봄 5 10.16 17:52 83 0
마플 위버스버전포카 재질? 3 10.16 17:52 90 0
나 캐럿존도 명호 지훈이 나왔는데ㅋㅋㅋ 10.16 17:50 70 0
그.. 럭드가 몇차까지 나와?? 2 10.16 17:49 102 0
위버스 마그넷 원래 나이(번호)순으로 주는 거야 아님 걍 랜덤..? 20 10.16 17:40 275 0
스트리트 간봉들 가서 뭐해야됨.... 1 10.16 17:40 87 0
우리 오늘 오프팬싸인가? 7 10.16 17:38 169 0
장터 위버스 예판특전,팬싸특전 교환! 7 10.16 17:35 146 0
장터 위바스 예판 특전 교환 10.16 17:32 119 0
뮤플 예사 특전 어디가 더 예뻐?? 9 10.16 17:28 123 0
동네 핫트에 유버전 키트 하나 있길래 1 10.16 17:28 131 0
밑에 GS샵 초동반영x 글 근거없는말이니까 무시해~ 2 10.16 17:26 190 0
X 스태프 글)애들 스케쥴 진짜 빡빡한가보네 4 10.16 17:24 449 0
생방 다 안나오고 인터뷰할 멤버만 나오나보다 1 10.16 17:23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26 ~ 10/20 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