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면 쫓아내려고 새로고침 계속하고 있는데 내가 정병 걸릴 거 같음 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2
ㅠㅠㅠ 덕질이게맞아??
18시간 전
글쓴이
ㄱㄴㄲ 근데 아까 잠깐 자리 비웠을때 와서 또 ㅈ.ㄹ했더라 하ㅏㅏ 타이밍 거지같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483 8:0057891 23
연예/마플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570 9:5724252 4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2 12:126702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40 14:591031 0
세븐틴지금까지 다들 스밍 몇회인지 말하고 갈사람🙌🙌 32 10:29834 0
 
마플 시간 지나면 데뷔때 음악 스타일 사라져서 너무 슬픔... 😭1 8:24 29 0
정보/소식 [단독] '무쇠소녀단', 철인 3종 경기 출전 확정..'현실이 된 도전' 8:24 46 0
와 빅시쇼 리사 이제 보는데7 8:23 549 0
마플 출근길에 있지 신곡 들을라고 멜론 켰는데 앨범커버 무슨일; 8:20 140 0
마플 주변에 도박 중독인 사람 있었는데, 이진호 저 정도면8 8:20 245 0
와 근데 어사널사는 발매 당시에도 진짜 잘 됐었지 않아?5 8:20 248 0
마플 갤.아 일이 생각보다 커지네1 8:19 230 0
마플 근데 진짜 왜 젊은층은 다 아이폰쓸까 아이돌이 광고해도 이미지 안바뀌고12 8:19 287 0
와 빅시 은퇴한 모델 다 왔네 8:19 46 0
음악쪽 재능있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8:18 37 0
와 타일라 빅시쇼 미쳤다 8:17 90 0
연극/뮤지컬/공연 연뮤린이 질문! (시지프스) 1 8:16 64 0
마플 애플이 협찬 안 해준거 확실한거야? 9 8:16 281 0
ㅈㅇ ㄷㄹ 배송티켓이라 배송지양도도 되는거야?4 8:16 82 0
조세호 결혼식 축가 라인업 김범수,태양,거미래1 8:16 55 0
요새도 콘서트 본인확인 심해?4 8:16 59 0
마플 보통 군ㅇ 나이 언제 부터 가?3 8:15 50 0
정보/소식 [공식] 조세호, 20일 신라호텔 결혼식…"주례 전유성·사회 남창희·축사 이동욱" (전문)..8 8:15 1889 0
와 근데 빅시쇼 많이 바꼈다1 8:14 121 0
헐 악뮤 어사널사 한강작가님이 언급해서 역주행하는구나3 8:12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9:34 ~ 10/16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