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5 10:335975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마감) 드림 컨페티 나눔합니다! (아까 글 올린 심입니다) 100 22:30419 0
엔시티💚심들의 이번 드삼쇼 앙콘 최애무대는!?💚 37 0:17577 0
엔시티 마크 첫중막중에 35 1:28894 0
엔시티뭔가 공공즈짱 이번 일본가서 호텔에서 라방해줄 거 같음 34 19:23716 0
 
장터 도영이 푸링님 슬로건 양도해주실 분ㅜㅜ 10.16 02:39 81 0
금칙어.. 3 10.16 02:22 165 0
해찬이 잘 자아아아아 4 10.16 02:21 44 0
아니 난 해찬이 진짜 가본줄 2 10.16 02:18 99 0
아니 저 드립을 해찬이한테 듣네 10.16 02:16 47 0
동알동알 너무 귀엽다 1 10.16 02:16 22 0
이해찬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얘기해주는거 좋다.... 5 10.16 02:14 75 0
7시반에 집와서 두시반에 또 연습한거면 2 10.16 02:13 148 0
오옹 어제 해찬이 아침6시반까지 촬영햇구나 10.16 02:12 34 0
그래두..다들 고생햇써... 1 10.16 02:10 50 0
전에 트위터에서 믐뭔봄 앞판 파는 거 사서 오늘 착용시켜봄! 13 10.16 02:09 293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2 10.16 02:09 28 0
다들 투표도 마니 해주세용💚 1 10.16 01:57 31 0
요드링 진짜 이쁘다 많이 안 두꺼워 1 10.16 01:54 63 0
지금은 취켓 안 되는거지? 홀딩이야? 4 10.16 01:53 234 0
마플 중콘 양도 좀 더 버텨볼까 4 10.16 01:46 194 0
오늘 버튼 안눌려서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첵 잡았어.. 3 10.16 01:45 275 0
막콘 붙잡고있지말고 첫중이나 잡을걸 10.16 01:44 96 0
내 자리 고민해줄래? 너희라면 중콘가? 9 10.16 01:44 141 0
장터 중콘 4층이어도 양도받을 심 있을까? 10.16 01:41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