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 이번미션 발레 매력이 하나도 안사는것같음

발레하면 우아함이랑 테크닉인데 그런걸 담기에 너무 짧고 멀본건가 싶고 그러네

[익인1]

현무랑 한무는 창작도 하고 그러니까 그 과정도 괜찮은데 빌레는 창작 잘 안하는데 계속 시키니까 왜 저러나 싶어 그냥 발레를 좀 더 보여주면 안되나

[익인2]

한무도...음악이 저러니까 현무같은 느낌이고....엠넷이 뭘 의도한지 1도모르겠음......장르의 통합이냐....

[익인2]

발레죽이기 미션같은데그냥...

[글쓴이]

심지어 클래식발레보고싶은데 노래도 구려

[익인3]

나도 음악이 너무 아쉬움…발레 매력 다 죽이는 음악임

[익인4]

근데 또 심사위원은 발레 위주야ㅋㅋㅋㅋ한무 심사는 말도 못하고 현무는 뭔가 하는거 같은데 막판 보면 최종 권한은 발레쪽 사람들이 잡고 있고ㅋㅋㅋ

[익인4]

특히 한무 심사하는데 기준이 발레 기술 중에 본인이 잘썼던 스킬쪽으로 집중하는거 같아서 시청자들이랑 충돌이 생겨

[익인5]

이게 ㄹㅇ 불공평...... 야구 해설 축구선수가 하는 거같음

[익인6]

그냥 이 프로로 뭘 하겠단건지 모르겠음 무용수라도 장르가 너무 다른데 이걸 다 모아서 뭐 어쩌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