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460 8:0053061 20
연예/마플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524 9:5721245 4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69 12:125236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33 14:59567 0
세븐틴지금까지 다들 스밍 몇회인지 말하고 갈사람🙌🙌 32 10:29520 0
 
보넥도 이한님 프리뷰? 찾아줄수있을까 ㅠㅜ5 16:45 79 0
정국 이 사진 찐으로 천년돌 느낌있음13 16:45 444 1
성찬 손 큰 거 보실 분11 16:45 319 7
마플 라이즈 이제 해외인기 어떡하냐 얘들아 하..24 16:45 875 0
마플 아무런 논란 없는 연예인들도 별의 별 걸로 다 까이더라1 16:45 64 0
재민제노 잘컸네2 16:45 51 0
아이돌 초성좀 도와줘5 16:43 179 0
마플 같은 판에 잼민이들 진짜 너무 싫다...3 16:43 67 1
미친 이번 시그 텐 개이쁘다ㅠㅠㅠ6 16:43 135 2
반택 받는사람 이름 꼭 실명 아니여도 돼?7 16:43 85 0
마플 근데 진짜 하이브쪽에서 몰려온 얘들은 글에서 부터 거룩한 티가 남…..4 16:43 103 1
민희진 인스스 올라왔는데!! 이거 찐도어 식구들인가?6 16:43 608 0
제니 지미키멜쇼 봤는데 숨은 언제 쉬는 거야1 16:43 67 0
성찬 입덕함...10 16:43 205 7
윈터 라방 보려면 위버스 가입필요해?8 16:42 121 0
정보/소식 이수근한테 어머니 아픈걸로 돈 빌린 이진호가 진짜 악질인 이유6 16:42 1146 0
여돌 노래중에 뮤트라는 가사 있는 노래 머야4 16:42 81 0
마플 편견일 수도 있는데 해외팬들은 왜 그러는거임?6 16:42 142 0
마크 127 시즌그리팅 개쩐다ㅏ5 16:41 198 0
친구랑 같그룹 좋아하는데 굿즈뜨면 분철하자하거든?15 16:41 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8:02 ~ 10/16 1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