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정보/소식] AKMU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4년 8개월만에 다시 일간 TOP 10 진입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소녀시대' 악플 단 원우, 아이돌 괴롭히지 말라는 글엔 "따뜻한 세상 됐으면"561 11:2522142 20
세븐틴/마플 🩷🩵 으뜸기업 취소 민원 인증 달글 🩷🩵 132 10.29 22:309491
플레이브버 가 덮밥인줄알았는데 햄버거였어…? 58 15:231296 0
드영배김혜윤 ISTJ 신예은 INTJ 보고 mbti 안믿기로함46 14:343159 0
데이식스올해 페벌 다녀온 하루들아 내년에도 다 갈거야? 35 14:25425 0
 
마플 요즘 사건 많이 터지긴 했지만 진짜 댓글들 보면 환멸 그자체6 10.16 11:35 84 0
마플 올해 연예계는 참 놀랍다1 10.16 11:35 66 0
마플 확실히 연예판이 도파민이긴하네 10.16 11:35 34 0
마플 걍 ㅈㅈㅅ 지인이라고 하고 끝날 것 같은데 10.16 11:35 49 0
정보/소식 혜리 데이즈드 11월 화보7 10.16 11:35 459 2
방탄 제이홉 내일 전역임ㄷㄷ3 10.16 11:35 102 0
마플 커뮤 틔터 정병들 현실에서 티나는 거 알아? 10.16 11:35 46 0
근데 사람들 진짜 잘 찾아내지 않음? 신기해2 10.16 11:35 103 0
마플 걍 악플 단거 까먹고 계정 세탁같음2 10.16 11:35 121 0
오늘 정재현 진짜 귀엽네...1 10.16 11:35 77 0
마플 ㅎㅅㅎ차기작 ㅈㅈㅅ랑찍는거라던데1 10.16 11:34 83 0
나 쇼츠 내리다가 잘생긴얼굴x3 어택당함 10.16 11:34 49 0
마플 남의 불행은 니들 행복이야?9 10.16 11:34 136 0
정국이 보고싶다7 10.16 11:34 160 1
와 예뻤어 4분 43초네???6 10.16 11:33 140 0
마플 다들 제발 마플… 10.16 11:33 28 0
마플 원래 11월이 병크의 달인데 올해 11월이 진짜 무서움 10.16 11:33 102 0
마플 비계 아니라 하면 전종서는 찐친 되는거지뭐 ㅋㅋ 10.16 11:33 157 0
정리글 전종서 인스타 팔로우 타임라인...jpg83 10.16 11:33 15217 9
마플 ㅎㅅㅎ의 저주같음 10.16 11:33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6:26 ~ 10/30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