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들이 선을 씨게 넘어서 자기 가수들 앞길을 막고있네... 


 
익인1
뭔ㅋㅋ 라이즈는 회사가 문제겠지 보넥도도 팬들이 플 늘리긴했지만 연예인이 먼저 잘못한거고
7일 전
익인2
그러게
7일 전
익인3
ㄹㅇㅈ는 회사가 문제지
7일 전
익인4
222
7일 전
익인6
33
7일 전
익인5
본문 ㅇㅈ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62 10.23 10:4325682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3 10.23 18:257737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3 10.23 14:013966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3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0 10.23 21:032015 32
 
마플 ㄴㅇㅌㅍ 악명높은 이유가 있었구나5 10.16 12:15 186 0
마플 저 댓글 혜리 새광고 피드에 달린거래3 10.16 12:15 162 0
찰푸 다 안 푼거 아님?8 10.16 12:15 197 0
소희 오늘 똘병동생 짱똑4 10.16 12:15 410 3
주변 인프피 여자들 거의 말랑하고 착하고 무해하던디5 10.16 12:15 103 0
마플 또 엠벼로 질알이네1 10.16 12:14 38 0
마플 ㅎㅅㅎ왜케 일을 벌이지 신기하네 10.16 12:14 41 0
아니 찰리 3000번대였는데도 다 털려있더라4 10.16 12:14 120 0
아 찰푸 결제 10.16 12:14 37 0
정보/소식 아이브, 오늘(16일) 월드 투어 실황 영화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인 시네마'.. 10.16 12:14 32 0
아 보넥도 일어나지 말라고 바지 파자마 입혀놨는데2 10.16 12:14 144 0
아 찰푸 까먹음; 10.16 12:14 26 0
마플 플무) 근데 망신살 같은건 어떻게 없애?22 10.16 12:14 148 0
마플 원래 남미새들은 여자만 공격함 ㅋㅋ1 10.16 12:14 78 0
찰푸 다 안풀지? 10.16 12:14 51 0
마플 에휴 나 인프피인데 10.16 12:14 54 0
바인더 똑같은 거 타오바오 vs 국내샵 어디서 살까7 10.16 12:14 25 0
마플 사람들이 지인이겠지 아니겠지 쉴드쳐줘도 마지막 가능성을 부숴버리네2 10.16 12:13 125 0
마플 류가 별로인건 두 여자중 아무도 보호하지 않고 자기만 보호해서임13 10.16 12:12 121 0
마플 ㅎㅅㅎ랑 ㅈㅈㅅ랑 원래 친했음?2 10.16 12:12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