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배우 이혜리에게 악플을 달아왔던 악플러의 계정을 팔로우 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전종서가 이혜리의 개인 계정에 악플을 다는 악플러의 계정을 팔로우 중이라며 화제가 되는 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전종서가 단 네 명의 계정만 팔로우했을 당시부터 해당 계정을 팔로우 해왔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해당 계정은 이혜리의 개인 계정을 찾아 "한소희 때문에 혜리 따봉수(좋아요) 많아서 좋았겠다. 지금은 다 빠졌지만", " 언니(이혜리)랑 류(준열) 합쳐도 안되더라"는 등의 수위 높은 악플을 남겨와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04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