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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0 12.22 18:562333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65 12.22 13:4829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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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입대보단 빨리 알려준거긴해..^^ 6 10.16 23:29 216 0
짭마데 오열중 4 10.16 23:28 56 0
근데 데장오빠는 진짜 사람이 너무 성격이 화끈해 1 10.16 23:28 122 0
11월7일이 입동이네.... 8일에 첫콘 진짜 겨울남자 10.16 23:27 20 0
4기를 하염없이 질투하고.. 시기하고.. 시샘하고.. 5 10.16 23:27 143 0
괜찮아 괜찮아 링딩딩딩 10.16 23:27 24 0
젠장 영현이 솔콘때는 짭이라 실패햇는데 10.16 23:27 86 0
혹시 지금 에데식 다시 시작하는 거야? 4 10.16 23:27 182 0
4기 대혜자네...... 하지만 5기는 그만큼 박터지겠지.......... 1 10.16 23:27 108 0
아 근데 데장뿐만 아니라 다들 목관리 진짜 잘했으면 좋겠다.. 2 10.16 23:26 77 0
마데 4기 혜택 미침 6 10.16 23:26 328 0
예매 실패해도 비욘라 있으니까🫠 10.16 23:26 32 0
티켓팅 담주 월화만 아니면 된다 3 10.16 23:25 122 0
하루들아 그민페 취소하고 솔콘갈까 고민된다 15 10.16 23:25 2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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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완전 열일한다🥹 10.16 23:24 9 0
11월 둘째주 주말은 무조건 바쁠 예정이다 10.16 23:23 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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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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