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안되도 95% 정도 차는 공연장에서 공연하면 좋겠음

티켓팅할때마다 느끼는데.. 물론 정병들 매진 못시켰다고 설치겠지만 덕질하면서 다들 콘서트 가는데 나만 못가면 진짜 탈덕 고민할정도로 사기 꺾이고 기분나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소속사들 너무 꽉 끼는 공연장은 안잡았으면 좋겠다

[익인1]

근데 95정도면 사실 현판으로 다 팔려.. 저게 정석임..ㅠㅠ

[익인2]

베스트임

[익인3]

ㅠ진짜 나도 가고싶다고

[익인4]

그니까.... 사실 조금 남는게 적당한 공연장 크기라고 하는데....

[익인5]

맞아 이게 베스트......

[익인5]

근데 그만큼을 맞출 수 있는 공연장 찾기도 힘든것같음 사이즈가 훅훅 뛰어서

[글쓴이]

공연장마다 갭이 크기는 해.... 그래도......... 그래도 못가는 사람은 없게해주랔ㅋㅋㅋㅋㅋ 회사는 돈 많으니까..^^

[익인5]

나도 공연장 넉넉하게 잡고 표 좀 저렴하게 팔아서 간잽이 가기 좋고 입덕하기 좋은 시스템이 자리잡았으면 좋겠음ㅠ 돌들 고루고루 좋아해서 다 가보고 싶은데 자리도 없고 개비싸

[익인6]

그게 맞는거지
솔직히 매진되서 못가는 팬이 많다? << 이거 회사가 일못하는거지

[익인7]

못 가면 진짜 하루종일 우울함..

[익인8]

근게 그게 맞긴해ㅜ
애초에 꽉 차는게 수요 예측 실패라..

[익인9]

그게진ㅋ자 수요조사 잘한거 아니묘ㅜㅠ

[익인10]

팬 입장에선 그게 좋긴함....

[익인11]

95퍼면 진짜 잘 맞춘거임...

[익인12]

95면 진짜 행복하지 글고 그정도면 첫콘 끝나면 중막콘은 다팔림

[익인13]

ㅇㅈ

[익인14]

ㄹㅇ못가면 걍 공연 끝날때까지 우울함

[익인15]

ㄴㄷ..... 나 좋은 자리 결제에서 튕기는바람에 쩌리석도 못잡은날 너무 화가나서 일주일 내내 공허했고 몇달 탈덕함..... 그때 공연 사진이나 영상 아직도 안봄 그래서 그날 뭐했는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