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구믐 있는데 뉴믐 산 심? 28 12.11 12:481684 0
엔시티재민이 달바 마스크팩 써본 심 있오?! 27 12.11 20:15573 0
엔시티 미친 드림 단체복이다 16 12.11 10:451055 4
엔시티/정보/소식 MARK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 15 0:04556 2
엔시티슴콘 즈니 구역 따로 없지…? 18 12.11 19:27626 0
 
어제 혼자 호기롭게 그라 1층 도전한다고 1 10.16 11:49 111 0
드림쇼 11월 5일 배송시작이면 2 10.16 11:49 100 0
장터 드림쇼 중콘,막콘 3층이하로 양도 구해! 2 10.16 11:48 81 0
티켓팅 역대급으로 망했거든? 막콘 4층 딱 한번 가는데 6 10.16 11:45 205 0
장터 해찬 재현 꼬마즈 양도해용 10.16 11:38 47 0
나르시시즘 잇자 후드티 구매 가능한 곳 1 10.16 11:20 77 0
비욘라 혼자 보는건 어때?ㅠㅠㅠㅠㅠ 14 10.16 11:13 224 0
종영시 무대인사 1 10.16 11:06 85 0
왼에서 오로 교환 되려나 3 10.16 11:06 55 0
아니 근데 마마 투표 1인 3표인거 다 알았어? 3 10.16 11:05 72 0
F2 애매그라일까???! 8 10.16 11:02 228 0
장터 재현이 무대인사 8시 양도한다면😢 10.16 10:59 61 0
재현이 무대인사 교환 할려고 하는데 5 10.16 10:54 68 0
장터 왕십리 교환 혹시.. 나 19:50 A열 중블1석 3 10.16 10:53 66 0
장터 도영콘 첫콘->드림 중콘 혹시 교환할 심 있을지 구해보ㅏ... 10.16 10:51 81 0
장터 혹시 오늘 영등포 1시 45분 시영 볼 익 있어? 10.16 10:50 45 0
요드링 오기 시작하면 교환 잘 구해지겠지 1 10.16 10:47 51 0
장터 첫콘 F12 >>> 중콘 F12 10.16 10:44 28 0
중콘 플로어 vip석 vs 막콘 1층 사이드 돌출앞 24 10.16 10:27 498 0
장터 중콘 F12 >> 막콘 F12 교환 구해요 10.16 10:2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