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나벌써부터 127 티켓팅 걱정되잖아 2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아 응원봉 케이프 다들 샀니 33 12.03 15:001892 0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심 아직 있어? 93 12.03 19:50627 0
엔시티심들 엔시티 안무 중에 조아하는 안무 28 12.03 21:44165 0
엔시티/장터 컨페티 이제야 정리하는데 나눔 52 12.03 18:55368 0
엔시티나 앙콘에서 그라 앉았는데 빈자리 몇개나봄 31 12.03 17:02714 0
 
마크 모기 얘기하는데 왜 은근 신난거같냐 ㅋㅋㅋㅋㅋ 10.16 20:09 35 0
저 모기 아무래도 딴 맘 품고 저런거같은데 1 10.16 20:07 19 0
모기 심이 다보여 10.16 20:05 42 0
하 이마크 진짜 귀여워 10.16 20:04 12 0
헐 마크 모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0.16 20:03 148 0
재현이 팬콘 양도 하고싶은데 고민이야..ㅜㅜ 70 10.16 20:00 3261 1
천러 시투 자리 어디가 나을까 3 10.16 19:49 143 0
재현이 진심 개가까이 왓는데 3 10.16 19:47 193 1
지금 교환 많이 없는 걸까 교환할 사람이 없는 걸까..? 4 10.16 19:44 143 0
마플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큰방에 시그 마플 관련해서 말야 2 10.16 19:43 236 1
재현이 이 영상 너무 마음 좋아🥹 1 10.16 19:36 73 2
장터 사쿠야 손민수 판다 짱구 인형 양도해용 10.16 19:28 94 0
혹시 저번 드삼쇼 가본 사람들 자리 봐 줄 수 있어? 7 10.16 19:27 189 0
재현이가 내편지 받아갔어 ㅠㅠㅠ 1 10.16 19:26 117 1
장터 도영 중콘이랑 드림 막콘 교환해요.. 2 10.16 19:26 141 0
장터 시그 드림 127 분철 받을 사람!! 6 10.16 19:13 151 0
시그 궁굼한거 있는데!! 13 10.16 18:51 209 0
와 근데 무인 진짜 울트라 어렵더라 18 10.16 18:38 378 0
갑자기 앙콘에서 핫소스 보고싶어짐 1 10.16 18:31 22 0
요드링 재판 할까..? 4 10.16 18:22 188 0
처음이전541542543544545546547548549550551552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
1127콘 1층 선호하는 구역이 어디야??? 4
2쟈니 정우 오늘 끝내주는 연습했던 거 아녀?! 4
3초록글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9
4정우를 당장 라디오 DJ로 3
5정우 오늘따라 우리가 보고싶나봐 2
 
 
 
 
 
1 이건 못잊을듯 4
2 정보/소식 어처구니 없는 계엄령 선포 전 날 한 전통시장을 찾았던 윤통의 말..
3 정보/소식 충암고등학교 출신 주요 인사들 1
4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계엄군 동원해 내란죄 일으킨 윤석열 오늘 바로 탄핵" 20
5 일단 해제 됐으니까 시상식이랑 행사 공연 정상적으로 하겠지? 8
6 정보/소식 [속보] 비상계엄 파장확산....가요계 콘서트+팬미팅 줄줄이 취소할 듯 5
7 무력대응 안 하는건 당연한건데 군인들 그래도 애쓴게 보인다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 49
8 와 일찍 일어나길 잘했다
9 이거 눈물남... 4
10 박근혜 탄핵안 발의가 12월 3일이었다네 9
11 계엄령 해제됐어???1
12 간밤에 많이 놀란 익이니들 좀 쉬거나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고 한숨 돌리면 좋겠음
13 새벽에는 조용하던 재난문자가 지금오네 ㅋㅋㅋㅋ3
14 국회에 해제 통고 됐대8
15 이래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고 한듯1
16 뭐임 문자ㅋㅋㅋ 이쯤되면 행정부 쟤네도 털어봐야 되는거 아니냐2
17 진짜 24년 레전드다 계엄령보다 한파가 우선인ㅋㅋㅋㅋㅋ1
18 에이 설마 그러겠냐 ㅋㅋ 하는 생각 이제 안 해야겠음
19 근데 계엄령이랑 돌 스케줄이랑 상관 없지 않아...?28
20 탄핵 그거는 언제해?1
1 계엄령 일으킨 이유 이게 맞는듯 6
2 우리 부모님은 비상계엄 해야한다고 난리... 3
3 방금 국회에 해제 통고됐대 찐 해제임 18
4 야 그와중에 행정안전부는 부지런했다.. 10
5 근데 진짜 일찍 잔 사람들은 지금 상황 믿기지가 않을듯 20
6 저기 동원된 특수전 군인들도 내란죄로 처벌하자는 사람도 있네 9
7 개인적으론 다른 의도 없는 거 같음 36
8 우리엄마 진짜 정치에 무던하거든
9 그럼 비행기 뜨냐애들아 3
10 해제 된거 맞아? 1
11 해제된거 찐이야?? 2
12 낮에 엔화 930대일때 엄청투덜대면서 바꿨는데 4
13 일찍 자길 잘했네 8
14 초록글탄핵은 절대 안됨 절대로 109
15 윤통령 탄핵되면 바로 대통령 뽑는거야?? 7
16 지금 헌재 재판관이 6명인데 탄핵을 어케 한다는 거 4
17 탄핵 적극찬성인데 그거랑 별개로 진짜 창피하긴 하다
18 해외인데 진짜 쪽팔린다 ㅜ 여기 나라 뉴스에 떴어 14
19 어제 10시에 자서 방금 깼는데 걍 너무 벙찜 8
20 그래서 갑자기 비상계엄령은 왜 선포한거야??? 13
1 🚨윤석열 대국민 담화 2줄 요약🚨 6
2 [단독] 계엄령 회의 거부하고 사직서 제출한 법무부 감찰관 7
3 이제부터 국민들이 꼭 해야 하는 일 💥가장 중요함💥 12
4 [속보]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정부의 계엄령 협조 요청 거부” 4
5 솔직히 민주당이 진작 선 넘었지 1
6 군인들 시민들한테 제압당하는거 왤케웃기노 16
7 진짜 사나이 출현했던 계엄 사령관 1
8 3달 전 올라왔던 소름돋는 조선일보 사설 7
9 현시각 CNN 뉴욕타임즈 1면 대문 22
10 두아 리파 어떡하나..44년만의 비상계엄에 '멘붕' 7
11 군인들 국회 본회의장 문 두드리고있는중
12 오늘 계엄령 상황 속 저지를 도운 국회 내부 조력자들.jpg 7
13 군이 국회 본회의실 침투하려는 흔적을 보여주는 사진... 15
14 덕질해야 하는 야밤에 덕후를 국회로 가게 만든 대통령 1
15 초록글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 105
16 안귀령 아나운서는 안중근 후손
17 오늘 부로 다시보게 되는 직업군
18 홍준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도 아니고 1
19 안철수 페이스북
20 의원들 국회 진입 도와주시는 시민분 가방에 노란 리본...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