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비공개 계정으로 배우 혜리에게 악플을 달았다는 의혹을 부인했다.한소희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10월 16일 뉴스엔에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09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