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4l

역시 현대판 귀족




 
익인1
그건 연예인이라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
5일 전
익인2
아니지 일반인이면 안믿어주지
5일 전
익인1
지금 한소희도 다들 안믿지 ㅋㅋㅋ 믿고 안믿고는 연예인이건 일반인이건 나누는 의미가 없지. 일반인도 공식적으로 내가 아니라고 하면 표면적으로는 아닌거임
5일 전
익인3
오피셜이 곧 팩트가 되어버리긴 하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35 10.20 12:3421862 3
드영배 정년이 이배우 뉴진스 하니 닮지 않음....?132 10.20 15:2620527 0
드영배신혜선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109 10.20 16:564238 0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13 11:2313695 1
드영배 홍경 얼굴에 키가 없는데91 10.20 20:3514920 4
 
올 초 디올 정해인은 뭘까.....3 10.16 15:22 181 1
김수현 포토이즘.....?!8 10.16 15:21 349 0
혜리가 저 악플러 계정 고소하면 되는 일 아니야?22 10.16 15:20 591 0
혜리가 저 계정 고소하면 안되나4 10.16 15:20 117 0
마플 주연배덕들 자기 배우 앞으로 작품 잘 못들어갈 것 같아서 걱정되는 익있어?ㅠㅠㅠ.. 6 10.16 15:15 55 0
마플 인프피 혼자쓰나 왜자꾸 인프피 특이래 미친4 10.16 15:14 129 0
마플 전종서 팬들도 어이없을듯1 10.16 15:12 254 0
아니 얘들아 너네 허남준 93인거 알았음?8 10.16 15:10 197 0
은호가 현오 얘기 한번만 딱 들어주면 좋겠는 마음도 들지만 이해는 된다....... 10.16 15:08 57 0
조립식가족 산하랑 주원1 10.16 15:08 72 0
마플 한소희 아니라는데 왜 다들 한소희래??7 10.16 15:07 617 0
마플 ㅈㅈㅅ는 저 비계가 악플 달고다니는 걸 몰랐을수도1 10.16 15:07 78 0
마플 저 비계 ㅈㅈㅅ비계란 글보고 웃겼다 좀2 10.16 15:07 149 0
마플 한소희팬 그 악플러 전종서아니냐고 글썻다 삭제했네1 10.16 15:06 131 0
마플 근데 일반 커뮤에서 저정도급 워딩 쓰는 사람 봄? 10.16 15:06 39 0
정보/소식 조립식가족 공계 3-4회 스틸2 10.16 15:04 65 0
미디어 이친자 1-2화 코멘터리 10.16 15:02 23 0
마플 그비계가 ㅈㅈㅅ랑 맞팔 ㅎㅅㅎ지인 둘을 팔로우한게 팩트지?1 10.16 15:02 75 0
마플 근데 저렇게 짜치는걸로 논란 생기면2 10.16 14:59 150 0
정보/소식 '악플러' 지인으로 전락한 전종서, 한소희-혜리 악연 계속10 10.16 14:58 243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8 ~ 10/21 1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