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49 12:141576 0
플레이브유튭 구독자수 83만명 돌파했다 31 12.01 17:341820 0
플레이브 플레이브 멤버들 눈 색깔에 맞춰서 모아본 보석 셀렉트 27 12.01 17:14954 14
플레이브웨포럽 음악방송 처음 공개됐을 때 어땠어?? 30 0:151045 0
플레이브 🔥테라인 집합 스밍 리스트 바꾸자🔥 23 12.01 20:01244 0
 
오늘 소방 주제 다 모아봐 4 10.16 19:28 81 0
떡볶이 1인분, 고구마 튀김 2개, 어묵 듬뿍 어묵탕 시켰다 10.16 19:27 14 0
분명 온콘 딜레이 달글에서 다들 다음 컴백까지 17 10.16 19:12 304 0
오늘의 알찬 소비 엇때-! 5 10.16 19:11 181 0
아 식단조절 좀 할려했는데 우리 리더가 떡볶이 먹자네 4 10.16 19:09 76 0
은호가 늑왕이라고 불린거 알고있을까 6 10.16 19:08 124 0
와 라방 넘 오랜만이라 지금 떨려 2 10.16 19:08 49 0
본인표출 아니... 이게 왜 예쁜건데?? 19 10.16 19:07 367 0
나 애들이 버블로 3 10.16 19:04 86 0
하민이가 보낸 임티 6 10.16 19:04 90 0
유하민 보고싶어으어으아어아아아으어 거렸는데 1 10.16 19:02 45 0
역시 하미니는 누나가 최고야.. 6 10.16 19:01 88 0
아 유하민!!!!! 10.16 19:01 28 0
본인표출ㅍㅇㅅㅌ 타임별 ⭐ 받자 6 10.16 18:45 29 0
너희 정말 엉덩이를 좋아하는구나 28 10.16 18:44 617 4
플둥이들아 혹시 5 10.16 18:43 157 0
퉆꾸 모아놓은 글 있길래 11 10.16 18:42 197 0
플둥이들 진짜 빨라 1 10.16 18:38 115 0
하미미 생일 기부 모금 달성 20% 남았대 2 10.16 18:37 91 0
애드라 죠스떡볶이 순한맛 진짜 순하니? 15 10.16 18:36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