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9l 6


[잡담]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이창섭이 목격한 상황.twt | 인스티즈

아이고 구리야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구리 열받음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2
와 아찔한데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3
구리야....🙄
10일 전
익인4
난장판 만들고 눈치보는 표정인데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5
ㅋㅋㅋㅋㄱㅋㅋㅋㄱㄲ
10일 전
익인6
갓구리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6
구리 보고싶다
10일 전
익인8
악 ㅋㅋㅋㅋㅋ 귀여워
10일 전
익인9
한편 '구리'씨는 첫눈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다고 한다.ㅋㅋㅋ
10일 전
익인10
효녀네 크리스마스 에디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자 돌들 정리620 11:1032765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154 15:037196 1
방탄소년단 삐삐 연합 총공 및 시기 투표 결과 110 19:041894 0
플레이브푸티비 멜론 일간 최고이용자수 갱신! 32 15:011422 0
인피니트 성규 투어요정 목격담 떴다 36 16:032189 7
 
정보/소식 한소희 측 "부계정NO"…혜리가 고소하면 악플 계정주 밝혀질까 [종합]13 10.16 16:06 816 0
마플 근조화환 보낼때 좀 기괴하다고 여러번 말했는데7 10.16 16:05 250 0
아이유 상암 럽윈올 진심 개쩔었었네 10.16 16:05 119 0
127들 있으면 와볼래?6 10.16 16:05 156 8
슴 시그 얼마야?2 10.16 16:05 201 0
시그 제일 활용하는 날 = 배송 와서 처음 시그 열어볼 때 10.16 16:05 37 0
제니 웅니 진심인간적으로 연말시상식 하나만이라도 나와주심 안될까여 10.16 16:05 35 0
127 근데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빨아썼으면 좋겠음8 10.16 16:05 391 1
단색천막에 얼굴로 승부보는 시그가 있고2 10.16 16:05 74 0
마플 두번씩이나 소속사가 저렇게까지 아니라고 하는데 사과는 못할망정3 10.16 16:05 124 0
와 제니 국내 음방 하나도 안돌았는데 4위네 10.16 16:05 47 0
아 분철이 내용물도 다 분철한다는거임?????12 10.16 16:04 147 0
마플 시그 나오는게 좋은건가9 10.16 16:04 186 0
마플 하니 이거 팩트야?40 10.16 16:04 380 1
정우팬 시그 알림 이제 보고 소리지름2 10.16 16:04 136 0
찰리푸스 좌석 다 안 풀린 거 맞지..?3 10.16 16:04 193 0
돌판 늦덕인데 시그가 뭐야?9 10.16 16:04 108 0
마플 아니 웃겨서 뭍 검색해봤는데 다 한놈이냐곸ㅋㅋㅋ2 10.16 16:04 63 0
마플 근데 사실 아닐시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아니고9 10.16 16:03 166 0
그니까 태연언니가 이 용안으로 곧 컴백한다는거지17 10.16 16:03 468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