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팔로우 되어있는 사람들도 악플달고 다니는줄은 몰랐을 것 같음


 
익인1
전종서는 누군지 안다는게 너무 민망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2
너무 민망시러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62 10.23 10:4325682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3 10.23 18:257737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3 10.23 14:013966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3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0 10.23 21:032015 32
 
윈터 첨엔 표정 잘쓴다는 생각 못했는데2 10.16 16:00 92 0
큰방에서 줍줍한 타돌들 사진 취향 봐봨ㅋㅋㅋㅋㅋ2 10.16 15:59 91 0
위시 미감 진짜 너무 내 스타일임1 10.16 15:58 331 0
내 동생 이름이 희진인데 주위에서 민희진 언급될 때 흠칫한대2 10.16 15:57 40 0
정보/소식 김성주, 프리선언 17년 만에 친정 MBC 계약 "전속 스포츠캐스터 위촉" [공식입장].. 10.16 15:57 61 0
첫 시그라서 그런데 분철이 왜 필요한거야??12 10.16 15:57 617 0
라이즈 이거 다 누군지 알려줄사람? ㅜ9 10.16 15:57 438 2
다들 시그 본진 꺼만 사 ?8 10.16 15:57 86 0
마플 시그 안 사는 사람들 이유가 뭐야?17 10.16 15:57 172 0
원빈은 볼수록 정석이기도... 트렌디인 것 같기도...5 10.16 15:57 187 2
라이즈 시그 배경음악3 10.16 15:57 201 4
영원즈 영원하길 ㅈㅂ...4 10.16 15:57 86 1
마플 난 왜 알면서도 꼭 다시 맛보려 했을까1 10.16 15:56 53 0
스엠 시그 보통 얼마임?4 10.16 15:56 110 0
진짜 메보 실력 쩌는 돌 노래 들으면 안정감 자체가 다르다3 10.16 15:56 94 0
마플 근디 ㄹㅇㅈ 시그까진 6인 하려고 그랬던건가?17 10.16 15:56 550 0
마플 ㅎㅅㅎ 사건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 안하냐 ㅋㅋ8 10.16 15:56 722 0
근데 127 시그 자기들끼리 줘팬겨?8 10.16 15:56 326 0
정보/소식 김재중, 동방신기 탈퇴 후 16년 만.."이수만에 편지 썼다" 고백 [라디오스타]5 10.16 15:56 1114 0
마플 아깐 플레이브한테 하이브 뭍었다 어쩐다 하더니15 10.16 15:56 14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