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지금까지 다들 스밍 몇회인지 말하고 갈사람🙌🙌 37 10.16 10:291520 0
세븐틴근데 세븐틴 독방 왜 봉이야? 42 10.16 14:57972 1
세븐틴위버스에서 산 앨버 온 봉? 26 10.16 09:48275 0
세븐틴이번 앨범 중에 무슨 노래가 제일 마음에 들어? 20 10.16 14:53116 0
세븐틴 1234 20 10.16 17:20281 0
 
나만 스트리트 b 예약 막혔어..?? 6:08 12 0
안녕하세요 타팬인데요 혹시 이 정한 홈마(로 추정) 아시는 분 계실까요? 4:20 68 0
색연필 원우 실물 미쳤다 4 3:49 88 0
봉들아 절화행 어떡해.. ㅅㅍㅈㅇ 3:36 46 0
딴소린데 1 TO 13 쿱투찬이라고 부르는 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3:25 16 0
늦봉 질문이여..!! 4 3:18 45 0
장터 위버스 예판특전 교환 구해요 3:14 28 0
장터 위버스 예판 특전 교환 2:13 62 0
장터 위버스 예판특전 포카 교환 구해여 2:10 63 0
장터 위버스예판특전 교환원해 2:08 55 0
고잉 지금 보고 새벽에 오열하는 여성이 되 2 2:06 96 0
장풍대장 풍풍이 님은 장풍 쏘는 사람일 뿐인데 2:01 28 0
궁금한거! 1 1:58 49 0
장터 위버스 예판 특전 1:58 52 0
치링치링 호시 인스타 1:54 34 0
기를 사랑하는 남자 장풍 대장.. 1:50 18 0
혹시 위버스샵 배송받은 봉들 언제 주문한거야? 22 1:30 106 0
팝업 홈페이지 닫혔어..? 5 1:28 81 0
장터 위버스 예판 특전 교환 1:27 58 0
잠깐 자다깼는데 미니틴이 고잉찍는 꿈꿨어 4 1:1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6:26 ~ 10/17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