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3 12.11 14:021618 0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29 12.11 18:051063 14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524 4
라이즈 하 앤톤 진짜 개귀엽네 19 12.11 21:21414 15
라이즈 성찬 : 안경 셀카는 처음인가? 18 12.11 15:05480 9
 
늦덕 응원봉 고민돼… 7 10.18 22:25 239 0
우리 중국 팬싸 몇시에 끝나? 10.18 22:23 78 0
냥덕이 스크런치 양도 해줄 사람 있을까...? 5 10.18 22:08 200 0
나 입덕한지 얼마 안되서그런데 라이즈 일본어 하는거 다 알고하는겨?? 4 10.18 22:06 251 0
멍룡이 냥덕이 차키에 달고 다니려다가 포기 5 10.18 22:06 238 2
와 잡지랑 굿즈 산거 메모장에 정리하다가 안산거 발견함... 4 10.18 22:05 175 0
아기들은 눈에 보이면 일단 아무거나 입에 넣는다더니 6 10.18 22:01 287 4
정성찬 진짜 이상하닼ㅋㅋㅋ 7 10.18 21:58 246 0
위버스 신고하면 2 10.18 21:58 71 0
송은석 ㄹㅇ 고양이 인정 2 10.18 21:53 166 2
아니 니네 뭐하는데 바부들앜ㅋㅋㅋㅋㅋ 5 10.18 21:47 241 6
은석이가 성찬이를 힘쓰는거에서 이기다니 실화야?ㅋㅋㅋ 4 10.18 21:45 292 1
오늘 찬영이 우유떡 같아ㅋㅋㅋㅋ 20 10.18 21:45 987 10
알바하다가 진상땜에 기분 안 좋았는데 2 10.18 21:38 88 0
ㅋㅋㅋㅋ 이번달 성찬잡이네 5 10.18 21:31 223 0
희주만 구분 가능한 짤 7 10.18 21:31 292 2
우리 돌 진짜 잘 자는구나 2 10.18 21:27 158 0
분위기때문에 못올려서 밀린 라앤리 올려주는거겠지? 5 10.18 21:22 306 0
방금 올라온 라앤리 보는데 3 10.18 21:14 232 3
마땅히 왔어야 했던 것과 올 예정이었던 것 5 10.18 21:06 384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