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뭍었〈대체뭔단어야ㅋㅋㅋㅌㅋㅋㅋㅋ


 
익인1
뭍은 뭍 뿐.... 뭍다 라는 단어는 없음 ㅜ 진짜 수준 처참 ㅎㅎ
6일 전
익인2
도배로 신고하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88 10.22 13:229702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543 10.22 16:0717101 3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6 10.22 13:593894 0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4 10.22 15:374124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71 10.22 16:274701
 
세븐틴 디노 음색 되게 좋당5 10.16 16:36 139 0
리쿠 얼굴 아름답다4 10.16 16:36 185 0
해찬이 얼굴에 상처내는거 정말 참을수없어6 10.16 16:36 227 12
정보/소식 하이브 사내 과로사 관련 제보받는다는 진보당 정혜경 의원11 10.16 16:36 320 7
민희진이 기자회견때 집앞에서였나 쨌든 걍 거리에서 돈 뿌리고 싶다했는디1 10.16 16:36 91 0
정보/소식 20년 전 사망한 아들을 AI 사진으로 복원한 현재 모습을 본 박영규71 10.16 16:36 2711 4
우와 이제 봤는데 127 시그 표지(?)에 멤버들 그림 있네1 10.16 16:35 100 0
마플 찍다가 중단되면 어떻게 되는거야?4 10.16 16:35 131 0
127시그 코드 001은 태용인가??20 10.16 16:35 685 0
마플 복귀 공지만 안냈어도 이지경까지 안왔다고1 10.16 16:34 380 0
127 누가 이겼을거같음?20 10.16 16:34 514 0
ㅇㅅ에 한소희 지인 인증떴네 ㅋㅋㅋㅋ31 10.16 16:34 3099 0
근데 정국은 연합도 아닌 거 같은데 계속 1위냐30 10.16 16:34 817 0
마플 라이즈 진짜 큰일났다 대박 어떡해14 10.16 16:34 1059 0
마마초이스2차땐 중복그룹 투표안되남?2 10.16 16:33 99 0
마마 팬스초이스 1차 투표 25일까지야?2 10.16 16:33 111 0
127 시그 도재정을 모아보았다^^2 10.16 16:33 266 2
에스파 컴백날까지 카리나 업 1위 유지할 수 있을거같아??2 10.16 16:33 262 0
마마 라인업 뜬거 있어?2 10.16 16:33 69 0
마마 2차라인업 왤케 늦게 알려줌4 10.16 16:32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