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13077
이진호의 어머니가 실제로 아프다는 사실은 여러 방송을 통해 확인됐다. 그는 2020년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어머니가 2017년부터 대장암으로 투병 중이며 항암 치료를 24번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4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도 "어머니가 대장암 말기였다. 배에서 대장이 터져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수술하고 항암 치료하다 (암이) 재발해 재수술까지 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