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 프듀에서 초반부터 편집이었는데

와지에서 데뷔했었고 얼마든지 서사 뽑아낼수있는데 다른 중고돌이랑 다르게 평가받는 영상 통편집 심지어 자작곡이었는데

글고 동료들 응원하는영상도 보통 같은회사사람이 해주니까 원래는 최예나가 해야는데 위에화가 별로 안밀어줬나 박지민이랑 갓세븐멤버가 대신해줌

여튼 별로 밀어준단느낌은없었는데 엑스원에서 유일하게 한번도 순위하락없이 올라가고 그룹이 두번이나 어그러져거 힘들법도한데 혼자힘으로 남자솔로로 입지다진게 대단함 

[익인1]

나도 기억나 난 진짜 신인 연습생인줄 알았었음

[익인2]

그건 당시 소속사에서 안밀어줬다기 보다는 예나가 48 데뷔조여서 프듀세계관에서는 선배엿어도 우즈 기준 보이지도 않는 후배여서이지 않았을까 제작진에서도 실제로 친분있는 타가수가 응원해주는게 더 나았을거 같아

[익인3]

동의해 나두

[익인4]

그래서 별명이 조영업자? 였나 그랬자나 ㅋㅋ
분량 소멸이었는데 본인이 하드캐리했지

[익인5]

분량 그까이꺼 나중에 원체 잘하니까 분량 늘려주면서 노래 잘한닷 소리 죽어도 안함
자꾸 노래 늘었냐고 늘기야했겠지 조금
그냥 잘했는데 메보 당했다느니 헛소리 나오게 냅두고

[익인6]

근데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