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16 12.22 18:564291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84 12.22 13:483456 1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78 12.22 23:201915 0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76 12.22 18:461178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4:123238 30
 
얘들아 미쳤다............ 10.17 23:05 12 0
입 틀어막고 봄 10.17 23:05 6 0
아니 내가 뭘 본거야?? 10.17 23:05 13 0
영화 아니야??? 10.17 23:05 6 0
뭐야 10.17 23:05 5 0
컨셉이거미잊데 (p 10.17 23:04 25 0
느좋 10.17 23:04 5 0
아니 영화 한편 찍어놨어 10.17 23:04 11 0
가사야????? 1 10.17 23:04 27 0
애린왕자 느낌이 나노... 10.17 23:04 27 0
역대급 길게 들은 표준어다 6 10.17 23:03 124 0
나 눈물 좀 닦을게... 10.17 23:01 13 0
Si BBa 사람살려 1 10.17 23:01 90 0
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85 10.17 23:01 4528 37
떳다 10.17 23:00 19 0
큰거왔다 10.17 23:00 21 0
10.17 23:00 15 0
왜 왜 없지.. 1 10.17 23:00 20 0
2분전 1 10.17 22:58 31 0
성진이 이 목걸이 뭐야? 10.17 22:47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