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신곡 듣고 싶은뎅...


 
익인1
25년에 한다더라
8일 전
글쓴이
기대된다 고마워 :)
8일 전
익인2
내년에 컴백한다고 하긴했어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고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8일 전
익인3
내년 하반기에 완전체 나와용
8일 전
글쓴이
앗 고마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41 9:0615825 6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85 11:173760 0
라이즈 너 누군데 92 16:591681 1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64 13:041108 0
투바투🤍🩵🩷자자 우리 이번 컨포 최애 뽑고 가자🤍🩵🩷 48 14:10394 0
 
마플 방시혁 잇자나.. 큰손일까?5 10.16 23:59 120 0
유퀴즈 지디 나오는거 특집은 아니지??4 10.16 23:59 128 0
2분 뒤에 나올 투바투 첫 컨포가 멤버 과반수 최애 컨포야3 10.16 23:58 95 0
럽리 케빵이 냅다 무반주 생라이브로 갓각형을 불러줌...🫠 10.16 23:58 51 2
도경수 <<배추 얘기할때 / 겉절이 얘기할때>>5 10.16 23:58 208 2
OnAir 영수랑 영철 엄청 반대 스타일이구낰ㅋㅋㅋㅋㅋ1 10.16 23:57 148 0
마플 국감 진짜 국가망신이다2 10.16 23:56 191 0
마플 큰방 플타는 거 보면 참 흥미로움 특히 마플2 10.16 23:56 161 0
트와 국내 유닛없는거 멈가 신기함6 10.16 23:55 343 0
OnAir 나는솔로 그만먹어5 10.16 23:55 176 0
투바투 천사 5분 전 10.16 23:55 40 0
22년도 슴 겨울앨범 노래 진짜 다좋음 10.16 23:55 25 0
트리플에스 팬 있나?1 10.16 23:54 70 0
마플 난 내 최애 유료 소통 잘 안와도 이해해 10.16 23:54 72 0
수빈이가 찍는 태현이 사진 각도 구도 한결같다ㅋㄱㅋ6 10.16 23:54 150 0
OnAir 그러고보니까 영철 나무탄거 아직 안나오지 않음??3 10.16 23:54 118 0
탐라에 도겸이랑 카즈하 챌린지 떠서 보는데 개웃기자8 10.16 23:54 311 0
세븐틴 11명도 되게 많은거잖아??46 10.16 23:53 902 0
마플 열애설뜨면9 10.16 23:53 201 0
OnAir 영숙이 근데 칭찬 잘하고 리액션 좋아서 편안하긴 함6 10.16 23:52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8:20 ~ 10/24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