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입장문이 오늘 뜨네


 
익인1
해지가 뚝딱 되는게 아니여요 탈퇴는 이미 몇달전에 했었고 계약정리해서 해지했다 나와잇음
어제
익인2
그땐 그룹탈퇴만 떴어
어제
익인3
ㄴㄴ팀 퇴출 먼저 계약해지는 15일자래
어제
익인4
아님
어제
글쓴이
그렇구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0 10.17 11:3843913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62 10.17 10:1222214 19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141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4 10.17 10:066084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99 10.17 12:232901 0
 
큰방에서 알페스 영업하는거로 누가 입덕하나 했는데 1 10.16 21:02 104 0
최애 해포 캐해하면3 10.16 21:02 26 0
박원빈 니 차카니 몇개 먹었어4 10.16 21:02 123 0
솔직히 연예인들 엠비티아이 i라는거 안믿음...10 10.16 21:02 216 1
키오프 초반에 기타?빠바밤 하는거 어디서 들어봤더라 10.16 21:01 17 0
정국이 전역하는 날 진짜 축제겠다8 10.16 21:01 235 0
마플 최애 탈빠해야될거같아3 10.16 21:01 181 0
굿즈 팔 때 어디서 팔아 익들은?2 10.16 21:01 22 0
툽 올해 보여준 날개들 디자인 다 예쁜듯2 10.16 21:01 49 0
아이폰 프로시리즈는 크기 다 똑같아?!???6 10.16 21:01 33 0
마플 애써 외면했는데 우리판 ㄹㅇ 정병판 된 듯10 10.16 21:00 307 0
슴 여자애들 엎어졌는데 또 무슨 내년 1분기8 10.16 21:00 279 0
와 보넥도 멤버 중에 넷이나 왼손잡이네..????????2 10.16 21:00 317 0
요즘 나페스 판 다 죽엇어?? 3 10.16 21:00 98 0
뉴진스 싫어하는 사람한테 편견있음3 10.16 21:00 138 2
일본팬들은 원래 마음만 많이 찍니?4 10.16 20:59 105 0
타커뮤 안하는데 말투가 따로 있어?5 10.16 20:59 61 0
산리오 이 파우치 개귀엽다3 10.16 20:58 232 0
TWILIGHT 하면 누구 곡 생각나?36 10.16 20:58 167 0
마플 최애가 노래를 엄청나게 사랑하진 않는듯2 10.16 20:58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