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104 01.12 22:462888 34
라이즈 만약에 <위자드 네이션>하면 갈꺼임? 44 01.12 12:102721 0
라이즈/정보/소식 SMTOWN 2025 TIME CAPSULE '나에게 브리즈란' 40 1:281086 44
라이즈 헐 앤톤아 33 1:191128 34
라이즈 우리 삼성이랑 진짜 머 하나...? 28 1:471768 7
 
하 제발 저요 10.30 20:07 10 0
가격 660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10.30 20:06 3364 2
2천석을 어케가요... 10.30 20:06 33 0
하......파산핑 10.30 20:06 20 0
저요 저 똥손이라 어차피 못가는거 아니까 중계해 5센터 10.30 20:06 11 0
온라인 스트리밍 해줘라... 10.30 20:06 8 0
아레나 아레나 1 10.30 20:06 28 0
2000석 정도 되는거니?? 10.30 20:05 24 0
𝙈𝙄𝘾𝙃𝙄𝙉 저기 백일파티때 느낌일거같은데 1 10.30 20:05 115 0
하 똥손인 나는 벌써부터 라이브 스트리밍 기다림..🧎‍♀️ 2 10.30 20:05 35 0
머리 아프다 10.30 20:05 7 0
잉잉 기대도 안해 ㅠㅠ 10.30 20:04 22 0
2222석 장난하나 4 10.30 20:04 156 0
벌써 정신아픔 10.30 20:03 23 0
체조도 하루 겨우갔는데 kbs홀이 무슨말이야 10.30 20:03 39 0
100일 파티때도 잡기 힘들었는데 10.30 20:03 40 0
티켓팅인건가? 10.30 20:03 50 0
근데 시간 2개있는건 몰까 9 10.30 20:02 294 0
하 오늘부터 착한 일 하고 다닌다 10.30 20:02 21 0
마플 아니 체조도 채웠는데 무슨 케이비에스 아레나야..? 6 10.30 20:01 2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