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시그..왤케..가성비느낌 ...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러니까 ㄹㅇ 점점 안사게됨 ..

차라리 최근에 나온 포토북이 시그 컨셉이엿음 

조켓다 ㅋㅋ ..ㅜㅜ...

[익인1]

시그야 뭐 항상..

[글쓴이]

ㅠㅠ 늦덕이라 첫 시그 사는거라 더그런 둣 ...뭔가 아쉬웡 .....

[익인2]

원래 그랬음 시그에 돈 안씀 그저 가수들 얼굴이 다함

[글쓴이]

ㅠㅠㅠ늦덕이라 더 그런듯 ..첫 시그 거등 입덕하구 .....

[익인3]

엘범도 아니고 시근데 뭐.. 안 사면 그만

[익인4]

시그는 뭐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는거지 포토북 산거아님?

[익인5]

아니 근데 시그로 가성비고 돈이고 할 게 있음? 항상 스튜디오에서 찍잖아

[익인6]

원래 항상 가성비엿어

[익인6]

여돌들이야 헤메코 꾸밀게 많아서 글치 다 가성비임..

[익인7]

그생각들때 머리에 힘줘야댐 난 포토팩만 산다

[익인8]

원래 시그 잘 안사서 포토북 만족

[익인9]

시그는 원래 가성비

[익인10]

아 갑자기 글 보니까 사고 싶은 마음 좀 사라짐

[익인11]

2020년 시그는 완전 취저였는데 어째 그 이후로 갈수록 별로라 나도 안삼 ㅋㅋ

[익인12]

나도 그래서 시그는 그저 포토팩을 사기 위한 티저 정도로만 생각해….

[익인13]

시그는 원래 가성비임

[익인14]

그래서 시그는 안 사

[익인15]

시그 나중에 굿즈 나옴 그게 더 예뻐서 난 그것만 사

[익인16]

그래서 시그 안 삼....

[익인17]

시그 진짜 지류상품밖에 없는데 4~5만원돈하니까 회사 입장에서는 가성비 지림

[익인17]

그래서 컨셉이 얼마나 중요한데....

[익인18]

이번 시그 픽스아트 로고 느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