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나도 끌래


 
익인1
새 글 버튼 옆에 있어
1개월 전
익인2
새 글 옆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378 12.16 19:349152 2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63 12.16 10:5436756 5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120 12.16 13:3721361 3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112 12.16 21:3615739 13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114 12.16 19:0710174 1
 
보통의 가족 보고 왔다 스포주의5 10.16 20:26 257 0
베테랑 월드타워 언제 열림3 10.16 20:26 96 0
마플 근데 너넨 인스타로 연옌 악플 달아본적있음??25 10.16 20:21 386 0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224 10.16 20:21 52617 3
무인 f열 잘 보이려나? 10.16 20:21 38 0
마플 @한소희 10.16 20:19 438 0
한소희 다시 이미지 좋아지고 새로운 광고도 찍던데2 10.16 20:19 825 0
수도권익... 솔직하게 드라마 사투리11 10.16 20:19 467 0
요새 하는 드라마 중에 재밌는 거 뭐 있어?7 10.16 20:18 97 0
마플 어떤 등신이 악플달려고 만든 비계를 지인들한테 공유하니3 10.16 20:15 261 0
정보/소식 베테랑2 스페셜나잇 초대 이벤트2 10.16 20:13 160 0
마플 한국 OTT들은 왜 중국어 자막 지원을 안해?22 10.16 20:08 359 0
마플 근데 매번 느끼지만 인스타 없었음 기자들 어쩔뻔 했니2 10.16 20:08 96 0
얘들아 너네 영화 써니에 이경영 나온거 알았어? 9 10.16 20:07 249 0
조립식가족 기다리는덕들14 10.16 20:05 174 0
정보/소식 권수현, '보물섬' 출연 확정…박형식·허준호와 호흡 10.16 20:04 129 0
정숙한세일즈 엄마랑 못봐??8 10.16 20:01 302 0
마플 사건반장 미쳤나10 10.16 19:58 490 0
정보/소식 디플 <강남 비-사이드> 티저 예고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 비비)1 10.16 19:56 65 0
새벽에 분노의 보안관이라는 영화 봤는데 10.16 19:5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