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난 고기먹는다 꺅


 
익인1
김밥이랑 우동
어제
익인2
나 뷔페에서 초밥이랑 다양한거 머금
어제
익인3
삼겹살
어제
익인4
순대국
어제
익인5
매운라면
어제
익인6
엄마가 김치찜 하는중임
어제
글쓴이
너어는 부럽다
어제
익인7
치킨
어제
익인8
떡볶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61 10.17 10:1221955 19
드영배/정보/소식 본인 게시물 댓글 좋아요 누른 한소희49 10.17 14:548149 0
드영배 오늘 혜리 고민시 임지연46 10.17 17:449785 2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44 10.17 23:21399 0
드영배헐 혜리 한소희 동갑인거 알았음????44 10.17 17:573354 1
 
영화 케빈에 대하여 본사람 있어? (댓ㅅㅍ예상)14 10.16 19:23 127 0
한소희 비염수술한거잇자나 72 10.16 19:23 16235 1
슬의 다시보는중인데 질문좀!!!!9 10.16 19:21 54 0
김수현 팬미팅 매진 아니네16 10.16 19:20 920 0
밥먹다가 쎄해서 무대인사 코엑스 뒷열 간신히잡음2 10.16 19:19 104 0
메가박스 예매제한 초과했는데 내가 취소해도 되는건가..? 10.16 19:18 23 0
영화 전독시 한명오 그거 있을까? ㅅㅍㅈㅇ2 10.16 19:17 61 0
마플 한소희는 대중목욕탕좀 다녀야겠다8 10.16 19:16 985 0
무인 왤케 빡세1 10.16 19:16 74 0
마플 여주 하나 남주 둘 삼각은 좋은데 남주 하나에 여주 둘 삼각은 왜 별롤까5 10.16 19:15 169 0
허남준의 80년대 바이브 달란트 보여드림.....10 10.16 19:15 1172 0
정숙한세일즈1 10.16 19:12 62 0
허남준 개좋다!!! 10.16 19:12 38 0
진심 해리에게 주연이가 ㄹㅈㄷ 순앤데 1 10.16 19:09 132 0
마플 백번의추억 친구끼리 삼각관계 설정 싫다2 10.16 19:09 113 0
김다미드 남주 누구냐고 계속 올라왔던거 같은데ㅋㅋ4 10.16 19:08 363 0
김다미드 남주는 허남준이라고 오늘 기사 뜬거는?3 10.16 19:03 281 0
마플 일본 배우들은 왜2 10.16 19:03 128 0
백번의 추억 여주 신예은 아니었어? 김다미야?5 10.16 18:59 466 0
정보/소식 [단독] 허남준, 데뷔 첫 男 주인공..'백번의 추억' 캐스팅9 10.16 18:59 5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24 ~ 10/18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