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7시부터 봉쌰봉쌰플하자!! 3 l 세븐틴
  새 글 (W)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ㄱ 이 짤 어느 씨피랑 먹어야 젤 찰떡일까ㅋㅋㅋㅋㅋ 48 12.03 17:411900 2
세븐틴봉들은 감자랑 고구마 중에 뭐 더 좋아하닠ㅋㅋ 29 12.03 19:56254 0
세븐틴 심폐소생술 할때 음신 따라서 하면 bpm 딱 맞댘ㅋㅋㅋㅋ 12 12.03 10:35305 0
세븐틴 시안이 왜 저래 하다가 다시보니 11 12.03 14:30839 0
세븐틴콩깍지일수도 있지만 멤버들이 광고하는 화장품 브랜드 다 좋은것가타.. 11 12.03 17:31220 0
 
나 진짜 콘서트 현장에서 명호 목소리 듣고 깜짝 놀랬어 11 10.16 20:16 108 1
미니틴 논버 봐봐 귀여워ㅋㅋㅋ 3 10.16 20:15 208 0
ㅅㅍㅈㅇ 키링 이거인듯+버논 승관 8 10.16 20:15 300 0
아티스트언제 나와? 6 10.16 20:13 78 0
애들 팬싸 끝났나보다! 10.16 20:12 29 0
장터 위버스 예판 특전, 팬싸 특전 교환 구해요! 1 10.16 20:11 90 0
인형 진짜 나오는건가?? 8 10.16 20:11 121 0
와 위버스 중복 장난 아니구나 ! 5개 샀는데 12 10.16 20:08 182 0
나 아까 풍풍이 ㅋㅋㅋ 2 10.16 20:05 40 0
치링치링 쿱스 명호 럽머페 챌린지 1 10.16 20:04 31 0
앨범을 샀는데 손에 없어서 더 사고싶어.. 10 10.16 20:00 75 0
셉스트리트 5 10.16 20:00 102 0
우뚝 솟은 민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 10.16 19:56 158 0
장터 위버스 예판특전 및 팬싸특전 교환구해요 5 10.16 19:55 106 1
오늘 원우 팬싸라는데 개귀여웡 2 10.16 19:55 217 1
난 아티스트메이드 민규꺼 2 10.16 19:55 107 0
고잉 꽁트 갈수록 쎄지는거같음 2 10.16 19:54 122 0
위버스특전이랑 이번앨범 3개버전 모음짤 있는 봉 나눠줘요 10 10.16 19:49 46 0
근데 우리 이번 고잉 컴백스페셜 아니었어? 9 10.16 19:44 206 0
워눙이 포카 이거 너무 이쁘네 8 10.16 19:44 154 0
처음이전54154254354454554654754854955055155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1장터 팔로우 어게인 시네마 특전 포카 구해요
2장터 이번 앨범 바인더 배송비만 내고 가져갈 봉 있니 ?? 3
3 ㄱ갑자기 원겸이 벅차오르게 좋다 2
4와 올게왔다 치링치링 인싸셉!!
5 장터 소비기한 교환 양도
6 겨울남친버전(공식이름 맞습니다) 1
7장터 오사카 첫콘 (12/12) 트립닷컴 1장 양도해요
8 장터 회장한정 분철할 봉?(스필더필즈 후쿠오카 유니버셜)
 
 
1 살다살다 아이돌 입에서 비상계엄 속보를 들을줄이야... 15
2 아니 임창균씨 뭐임…? 1
3 아 홍준표 말하는거 개웃기네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가동도 아니고 당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래 7
4 정리글 일찍 잔 사람들 상황요약 12
5 탄핵은 당연한거고 똥을 누가 치워 9
6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윤 대통령, 자진 사퇴 안하면 탄핵 돌입” 34
7 근데 어제 뉴스보는데 계엄군 이런말 하더라 3
8 아침에 엄마가 그러던데 어떤 무당이 거니사주에 2월을 못넘긴다고 5
9 정보/소식 4개월전 계엄령을 미리 예측한 유영안 작가 11
10 이와중에 아직도 계엄령 해지안된거ㅋㅋㅋㅋ 36
11 어제 국회 바로 나간 시민들이랑 바리케이드 쌓던 보좌관들 ㄹㅇ3
12 그래도 민주당이 과반수라서 해제의결 통과된거라고 생각함1
13 다음 대통령 ㄹㅇ불쌍하다1
14 아니 이재명 저정도면 주 2회 정돈 담타서 출근한 거 아님?4
15 나 학생익인데 오늘 거 교과서 실릴까?12
16 와 이거 소름이다... 다 맞말 ...1
17 계엄령 사태도 예언한 무도5
18 애초에 윤이 대통령 된 것 부터가 말도안됨7
19 진짜 두시간반만에 나라 망한거 실화임?
20 2찍들 이정도면2
1  핫플   새벽에 진짜 소름끼쳤던 글 59
2 계엄 선포 하루 전 윤석열 공개 스케줄 12
3 대통령실도 몰랐대 21
4 우리나라 여행금지국가된거 14
5 82세 박지원 위원님도 월담하셨다는겤ㅋㅋㅋㅋㅋㅋ
6 bbc통해 전세계로 퍼진 윤석열 쌍욕ㅋㅋㅋㅋㅋ 9
7 근데 우리나라 5060들 좀 웃기다ㅋㅋㅋㅋ 민주화운동 짬빠 무시 못하네...... 57
8 경찰청 블라인드 ㅎㄷㄷ 38
9  핫플   60넘은 이재명은 담넘고 39세 이준석은 소리만 질렀다는거 51
10 와 윤석열 이거 개레전드 17
11 이재명 담 왤케 잘 넘어 47
12 탄핵땅땅 될때까지 얼마나 걸림? 대충이라도 6
13 나 계엄령 선포될때 쿠팡에 있었는데 1
14 군인이 중요한게 아니야 지금 원화 가치 뚝 떨어져서 경제 흔들릴 각이야.. 1
15 계엄령 야후재팬 일본인 반응 4
16 윤석열이 계엄령 내린 이유 3
17 우리 부모님만 너무 아무렇지않ㄴ은거야…? 3
18 직장인된지 2주차... 집에 가면 아무 것도 못 하고 잠만 자다가 또 다시 일어나서 출근하고... 5
19 그래도 윤석열 탄핵,자진사퇴는 조금 아닌거 같지 않아? 74
20 비상 계엄령 철회 되면 전역 미루는 거 무효 된거야?
1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한 박안수(55) 육군참모총장 1
2 오늘자 출근러들 아침 상황.jpg 5
3 이제부터 국민들이 꼭 해야 하는 일 💥가장 중요함💥 18
4 그나마 스무스하게 해결된 이유가 4
5 [속보]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정부의 계엄령 협조 요청 거부” 12
6 계엄 성공을 바랬다는 경찰청 블라인드 16
7 3달 전 올라왔던 소름돋는 조선일보 사설 14
8 오늘 계엄령 상황 속 저지를 도운 국회 내부 조력자들.jpg 16
9 진짜 사나이 출현했던 계엄 사령관 3
10 오늘자 재평가받는 봉준호 발언.jpg 4
11 오늘 계엄령 선포 이유
12 🚨윤석열 대국민 담화 2줄 요약🚨 8
13 [단독] 계엄령 회의 거부하고 사직서 제출한 법무부 감찰관 15
14 두아 리파 44년만의 비상계엄에 '멘붕' 10
15 다시보는 국군의 날 음모론 3
16 초록글 오늘 부로 다시보게 되는 직업군 36
17 초록글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 111
18 이번 사태로 대한민국이 도달하게 된 것 2
19 다시보는 미라클 모닝 단점 5
20 초록글 🚨단 8시간 동안 전세계 뉴스에서 벌어진 일🚨 28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