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태 드림 시그 컨셉은 밝은 것들 위주여서
다들 좀 실망한듯 오히려 포토북을 시그로 내라는 말이 많을 정도임 ㅠㅠㅠㅠ
외국 하이틴 컨셉으로 시그 냈으면 이뻤을 것 같은데 주근깨 메컵하고.. 아쉽긴 해
그리고 드림 컨셉이 뭔지를 모르겠는 것도 이유인듯ㅠ
에이전트, 느와르?, 마피아 컨셉이면 딱 특징 잡아서
줄 거면 이런식으로 제대로 찍어주지.. 의상도 가죽보다는 그냥 검은 정장이 나았을듯..
아쉽긴해.. 나도 이번엔 시그 안 사려고ㅠ
드림이 싫어서가 아니라 회사도 알아야할 것 같아..
제대로 신경써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