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명성이랑 실력을 생각하면 가격이 무지 혜자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739 10.16 09:5736937 7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533 25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32 10.16 20:2117063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09 10.16 23:002846 26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8 10.16 12:1211271
 
마플 근데 저렇게 싫어할 정도면 걍 놔주면 되는거 아님? 10.16 20:13 108 0
이거 난 윈터 부분이 기괴해서 기억에 남늠11 10.16 20:13 1041 0
마플 하이브 그룹들 실망임23 10.16 20:12 1643 2
마크 모기 물린거 봐봐 개큼26 10.16 20:12 1703 2
자담치킨 핫후라이드 맛있엉?13 10.16 20:12 86 0
마플 SM 입장 재번복 승한 라이즈 합류에23 10.16 20:12 1156 0
원빈이 오늘 얼굴 최종 미침6 10.16 20:11 308 2
유우시 얼굴이 1도 안보이지만 갯섬이 설레는 사진 1위..1 10.16 20:11 190 6
본진관련 지인한테 팬 아닌척 ㅁ하는 팬은 이유가 머라고 생각햐?8 10.16 20:11 38 0
세븐틴 이고 누구야...?16 10.16 20:11 410 0
위시 공항 거의 코디지??11 10.16 20:11 465 0
덕질하면서 돈 적당히 쓰는 방법 좀 알려주라3 10.16 20:10 32 0
너네 알페스 조합 이거 맞는 거 같음? 36 10.16 20:10 575 0
눈 올 때 들으면 좋은 노래 추천해줭6 10.16 20:10 30 0
다들 최애 포타 알려주라 2 10.16 20:10 45 0
정보/소식 [단독] 검찰, 'SM 주가조작' 김범수 재판에 방시혁 하이브 의장 증인 신청31 10.16 20:10 648 1
인터파크 티켓팅 폰이랑 컴중에 뭘로해?? 그리고 폰으로 잘 잡는 사람들은 좌석 우찌 잘누르는..10 10.16 20:10 45 0
정보/소식 하이브 CEO "믿고 기다려 주면 하나하나 실타래 풀릴 것"8 10.16 20:09 337 0
마플 내 본진 억까 트윗에는 동조하고 조롱햇으면서 지 본진이 표적되니까 구구절절문 쓰면서 변명 ㄷ..1 10.16 20:09 90 0
마플 이거 정병이지?7 10.16 20:09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22 ~ 10/17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