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35 12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하기 전에 뭐 하고 놀았어? 74 01.23 19:44437 0
플레이브 헐 코스모 릴스! 52 01.23 13:041686 16
플레이브/정보/소식 코스모폴리탄 2월호 스페셜 커버 38 01.23 13:02551 8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CGV 프로모션..."극장서 만나는, 신곡 뮤비" 37 01.23 08:55758 2
 
플둥이들아 즐거워보인다,, 2 10.16 21:18 157 0
악 깜돌 공포체험 데이트 2 10.16 21:14 144 0
아 나 왜 놀이공원 알바 그만뒀냐 1 10.16 21:14 140 0
보컬의 지배자 보컬의 권위자 보컬의 황제 보컬의 제왕 2 10.16 21:08 125 0
방금 하민이 발언 깜돌러한테 큰 타격이다 3 10.16 21:02 267 0
예준이 옴브리뉴 1 10.16 20:38 71 0
근데 저거 질문은 따로 받은거야? 아님 뚝스가 대본 질문 올린건가? 3 10.16 20:25 379 0
안뛰쳐나올 수 가 없었다 10.16 20:24 143 0
적당히 하셨어야죠 10.16 20:23 123 0
누가 허티좀 떼어놔 3 10.16 20:21 208 0
투표인증 안올리고 해시태그만 올려도 되는거지?? 2 10.16 20:02 125 0
허티 붙었다 1 10.16 20:01 88 0
뜬금없는데 난 소풍가면 베이컨치즈말이랑 맛탕파였음 3 10.16 19:55 44 0
허억 나 4k모니터 사고 첨으로 실시간으로 보는 라방이야 8 10.16 19:54 128 0
엄마가 갑자기 떡볶이 먹재 4 10.16 19:51 93 0
탄수 끊어서 떡볶이 못먹는 플둥이들 뭐먹어 13 10.16 19:48 97 0
나 플브땜에 진짜루 집삼 17 10.16 19:48 270 0
떡볶이맛 닭연기자 먹어야게따 2 10.16 19:47 37 0
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 4365 27
멍냥이들 귀여워 자바무거 4 10.16 19:45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