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7 12.18 15:492682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8 12.18 15:47837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4 12.18 21:062424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231 0
플레이브 조용하다 27 10:59447 0
 
허티 오늘 그때 시골 5인뱅때 느낌 남 2 10.17 00:18 117 0
연습생때도 연예인같다고 생각했는데 끼끼밤비랑 비교하니까 2 10.17 00:17 163 0
은호 요즘 짜장면 안땡긴다해서 진짜 놀랐는데 8 10.17 00:13 229 0
하염없이 🫧만 기다려 2 10.17 00:10 88 0
방송오랜만이라 그런가 ㅋㅋㅋㅋ나만 오늘 낯가렸어?? 4 10.17 00:09 184 0
241017 투표 인증 달글🔥 29 10.17 00:08 129 0
나 플둥 아직 퇴근중이라 라방못봤는데 요약좀…해줄 천사플둥 ㅜ 26 10.17 00:06 274 0
애들 상징 동물은 데뷔때부터 있던거야?? 3 10.17 00:05 120 0
마플 와 우리 음총팀 진짜 고생 많이한다... 25 10.17 00:04 573 0
비하인드 퍼즐 4 10.17 00:03 36 0
마지막에 애들 푸티비 살랑살랑 추는데도 여유롭게 합 맞추던거 10.17 00:01 41 0
우리영화 3 10.17 00:01 100 0
아 근데 진짜 말이 안 되네..? 9 10.17 00:00 398 0
라인은 과학이다 5 10.16 23:58 193 0
댕댕즈 얼굴 살벌하다 5 10.16 23:57 117 0
라방 끝난지 두시간이 되었다고? 4 10.16 23:56 44 0
하 독립하지말걸... 10.16 23:55 168 0
난 라방 푸드를 라방 끝나고 먹는 편인데 2 10.16 23:54 67 0
은호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져 4 10.16 23:54 56 0
10카페 너무 강렬하다 2 10.16 23:54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