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알엠이 인터뷰 했을때 현명하게 답했다고 칭찬받았었던k라벨 답변, 식민지였던 나라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답변인데 이번 하니의 국감조사로 역시나 k팝은 과도한 경쟁으로 아티스트가 고통받는 이미지를 재확인한 셈이 됨.
다시 말하지만 방시혁과 하이브가 그렇게 만듦. 자사 아티스트가 높인 케이팝 위상에 누를 끼치는것이 바로 하이브와 그 ceo라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