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2
아님 이게 현타 오ㅡ서 실성 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 넘게 현금빵 했는데 오프는 콘서트면 된다 했던 내가 
살다살다 별걸 다 하는구나 싶고 웃겨서 애들한테 썰 풀어주니까 애들도 다 웃음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앨깡 할 준비중임 🥹 근데 컷 대강 알아내니까 확실히 속 시원하긴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NL에서 뉴진스 하니 국감 패러디함223 10.19 21:489769 5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237 10.19 19:276265 0
라이즈 자자 다들 평브리즈 하겠다고 약속하고 가세요 114 1:031564 35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4 0:06882 15
이창섭 1991 활동도 끝났겠다 입덕시기 조사해볼까🍑 65 10.19 18:351325 6
 
유퀴즈 시작했어?2 10.16 20:49 54 0
근데 카카오가 은행까지 하는거 금산분리에 어긋나서3 10.16 20:48 408 0
도영이 귀엽네..5 10.16 20:48 145 0
127 크루복 바이브 약간1 10.16 20:48 82 0
Peach tree rascals 노래 왜 다 좋음? 10.16 20:48 17 0
이뫄뫄...사커자.... 10.16 20:47 24 0
근데 나는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실제 이상형 완전 다름 나만그래?????6 10.16 20:47 56 0
포카의 법칙=4 10.16 20:46 88 0
하이브 이거 진짜면 레전드13 10.16 20:46 618 7
핸드볼 경기장 플로어랑 2층이랑 입구 다르지??1 10.16 20:45 32 0
헐 이모카세? 분이 안동국시 그 집이야?2 10.16 20:45 669 0
엔위시 본인들 인형 달고 다니는 사진 잇어?!!!6 10.16 20:44 86 0
은행 카뱅밖에 안쓰는데 우짜지41 10.16 20:44 2319 0
빠더너스가 채식주의자 요약해준다10 10.16 20:44 944 0
마플 노출 가지고 그만 좀 뭐라 했으면 좋겠네 10.16 20:44 72 0
마플 알페스에 아무 생각없었는데 1 10.16 20:44 96 0
마플 원래 해외팬들은 알티를 잘 안해..?12 10.16 20:43 205 0
갑자기 민경훈 노래하는거에 빠짐… 10.16 20:43 27 0
아니 쇼타로 이거 너무 잘생겼는데?4 10.16 20:43 304 2
엔시티도 무신사 포인트 열심히 모으는데 10.16 20:43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