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맨날 물적분할해서 주주들 돈 빨아먹더니 지들이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카카오뱅크도 날아갈 꼴이네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10 9:0611811 4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94 10.23 22:3725578 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2679 48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70 11:172687 0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49 13:04394 0
 
성진 제발 어프레이드깔 타이틀 말아줘5 10.16 23:14 112 0
밴드인데 모든 멤버가 솔로 데뷔를 한 그룹이 있다..?2 10.16 23:13 306 0
OnAir 무슨 전남편이냐고2 10.16 23:13 133 0
와 성진 정규 솔앨????3 10.16 23:13 139 0
태래들튀3 10.16 23:12 50 0
박성진 사랑해2 10.16 23:12 47 0
지인이 관심있는 돌이나 본진 앨범 공짜로 준다고하면 받을거야??17 10.16 23:12 74 0
정보/소식 11/5 데이식스 성진 솔로데뷔54 10.16 23:12 1494 15
마플 하이브빠들이 ㄴㅈㅅ보고 하는 말 딱 이거임 니네만 닥치고 있었으면8 10.16 23:11 255 0
마플 내 최애 다좋은데 내로남불 있는게 개웃김2 10.16 23:11 122 0
127 시그가 씹덕인 나를 제대로 저격햇는데6 10.16 23:10 284 5
지성 빠이~1 10.16 23:10 68 0
마플 근데 병크멤 있는 씨피 못 달리게 할 수도 없고 5 10.16 23:10 205 0
마플 와 8년 전만 해도 이런 그지같은 가사를 쓸 수 있었네 ㅋㅋㅋ14 10.16 23:10 370 0
노랑통닭 광고 개웃기닼ㅋㅋㅋㅋㅋ 진짜 차은우 얼굴만 자랑해놧네6 10.16 23:09 142 0
마플 ㅂㄴㄷ 핸드폰 논란 SBS 뉴스 전파 탔었대3 10.16 23:09 390 0
대영이 모하려나2 10.16 23:09 141 0
요새는 찐 중소의 기적 진짜 키오프 아니야?19 10.16 23:09 959 0
포레스텔라에서7 10.16 23:08 92 0
마플 라이즈 소속사는 그냥 infp같던데1 10.16 23:08 5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6:28 ~ 10/24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