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화장 안 하면 진짜 순딩인데 화장하고 빡세게 꾸미면 이렇게 핫걸 되는 거 너무 좋음


 
익인1
큐티섹시
6일 전
글쓴이
ㄹㅇ 큐티섹시임.. 어케 사람이 저렇게 둘 다 잘하지 천상연예인이여
6일 전
익인2
제니 저 무대 진짜 먼가 이악물고 열심히 하는 거 같이 보여서 멋짐
6일 전
글쓴이
ㅇㅈ ㅠㅠ 무대 하는 제니 너무너무 좋음 다른 곳에서의 모습도 좋지만 무대하는 제니는 진짜 넘사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성수동은 ㄹㅇ 맛집없는듯282 10.22 23:4723666 18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311 10:437089 5
더보이즈 삐뽀 'TRIGGER (導火線)' MV Teaser 2 70 0:001110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아파트 챌린지 71 10.22 23:322785 49
엔시티 위시듀듀들 다들 언제 입덕해쏘????? 70 10.22 23:491116 0
 
마플 아미인데 7천지들 많이 많이 패주면 좋겠음(긴글이슈)35 10.16 22:53 642 14
OnAir 그걸로 이혼했는데 뭔 추후에...2 10.16 22:52 116 0
마플 하 난 걍 이건 소송해야하지 국감 갈 일이냐 하는게 너무 답답해…5 10.16 22:52 84 1
최근 고잉세븐틴 중에 머가 젤 재미쏘?7 10.16 22:51 87 0
아닠ㅋㅋ도영이 귀여운뎈ㅋㅋ팬분 웃는 소맄ㅋㅋ4 10.16 22:51 232 4
휴닝카이는 진짜 백금발~금발 이런 계열색이 착붙이다7 10.16 22:51 68 0
얘들아 호모얘기좀 해 2 10.16 22:51 93 0
OnAir 여기는 종교도 종교지만 10.16 22:51 84 0
근데 하니 이번에 진짜 다시 봄3 10.16 22:50 164 2
정보/소식 [단독] '문다혜 사고' 택시기사 "형사 합의했다…사과 손편지 받아" 10.16 22:50 184 0
차은우 미모는 너무 신기한게...2 10.16 22:50 97 0
마플 여돌 여덕의 눈물나는점 하나 알려줄까18 10.16 22:50 241 0
근데 저 제노 야구 사진 본인한테 잘 어울리는 거 다 있네4 10.16 22:50 104 1
지금 집가는 길인데 먼가 아이돌 혈육 보고있는 것 같음ㅋㅋㅋㅋㅋ 10.16 22:49 74 0
리쿠 진짜 일본인처럼 생겼다 이 사진3 10.16 22:49 402 0
OnAir 종교란 멀까 싶다2 10.16 22:49 120 0
아일릿 자컨 좀 봤는데 재밌다1 10.16 22:49 64 0
나는 원빈이 이 팬싸 후기 1n년 덕질 인행에 손꼽을 정도로 좋아함10 10.16 22:49 555 11
유퀴즈에서 왜 지디로 약간 어그로 끈건지 알겠슴21 10.16 22:49 2739 4
서울시 교육감 1번 유력이네4 10.16 22:48 2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