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OnAir 현재 방송 중!
잠깐 듣는데 좋다.. 찾아봐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사진 전종서 한소희 추구미같아283 10.18 18:0444031 9
연예/정보/소식 BJ조예리라는분 스토커가 집 침입하는 영상(놀람주의)139 10.18 17:516100 2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52 10.18 23:10953 0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49 10.18 22:402093 1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하오 마감피가로 착장 뭐가 제일 맘에들어? 38 10.18 20:29797 1
 
마크 덜 사랑하는 법좀2 10.16 22:07 96 1
엔터다니는데 투어스 데뷔곡은 감격스러움29 10.16 22:06 1204 5
마플 본진 국내보다 해외인기가 넘사인 익들아6 10.16 22:06 125 0
마마 신인상 투표 끝났나?2 10.16 22:06 68 0
OnAir 에드워드리 쉪 넘 좋아.. 10.16 22:06 21 0
최애와 멀어지는시간 가져야지2 10.16 22:06 78 0
유우시 요즘 볼살 많이 빠졌지..........2 10.16 22:06 310 0
엠넷프로에서 이분 춤추는거 보고 좀 쇼크 먹음(?)😳 10.16 22:06 37 0
성찬 은석 실물 궁금하다12 10.16 22:05 398 0
노정의 빌리 컴백 쇼케 갔었네 10.16 22:05 128 0
제노 네이션 땐 ㄹㅇ 다 큰 줄 알았는데16 10.16 22:05 457 3
OnAir 맛폴리 왤케 잘갱겨보이지1 10.16 22:05 37 0
OnAir 찐 한국부모님이시다ㅋㅋㅋㅋ1 10.16 22:05 44 0
강다니엘은 겜캐처럼 생겼어3 10.16 22:05 84 0
리얼리 리얼리 거리는 남돌 노래 뭐야?13 10.16 22:04 137 0
슴소속 아이돌 밋앤그릿 가본 익 있어?? 4 10.16 22:04 40 0
엠카 보통 가수들 몇시에 퇴근해? 10.16 22:04 21 0
익들은 텅텅콘이 좋아 빽빽콘이 좋아?15 10.16 22:04 120 0
근데 이런거 왜만드는 거야? 9 10.16 22:04 826 0
노견 키우는 익들 있어? 10.16 22:0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0:30 ~ 10/19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