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자자 다들 평브리즈 하겠다고 약속하고 가세요 187 1:034870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99 17:462603 5
라이즈비번 66 106 0:444975 19
라이즈비밀번호 풀이 달글 111 0:411410 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8 10.19 11:366001
 
🧡마마투표인증🧡 10.17 01:15 17 0
🧡마마투표인증🧡 10.17 01:10 13 0
🧡마마 투표 인증🧡 10.17 01:07 13 0
🧡마마투표인증🧡 10.17 01:07 11 0
🧡마마투표인증🧡 10.17 01:06 11 0
🧡마마 투표 인증🧡 10.17 01:03 11 0
마마투표🧡 10.17 01:01 9 0
마플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26 10.17 00:55 595 12
🧡마마 투표 인증🧡 10.17 00:52 10 0
🧡마마 투표 인증🧡 10.17 00:51 4 0
아 삔알타임 쿨타임 찼다 6 10.17 00:50 105 0
얘드라 마마 투표하고잇지? 18 10.17 00:46 132 1
우리 스밍같은거 총공은 이제 끝인가? 1 10.17 00:46 45 0
🧡마마투표인증🧡 10.17 00:44 11 0
10월 12일까지 집계한 멜뮤 남자그룹상 중간현황 7 10.17 00:43 246 2
넴드 신고리스트 이거같은데...우리도 이계정 신고하면 안되나? 30 10.17 00:42 842 0
X 왜 네임드(?) 파딱 붙은 브리즈들 왜 15 10.17 00:39 480 0
🧡마마투표인증🧡 10.17 00:38 6 0
얘들아 지금 난리났니.? 11 10.17 00:38 451 0
🧡투표인증이욧🧡 10.17 00:31 1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