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514 10:4315504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62 14:012270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5 16:471288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8 13:542099 15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50 18:25852 0
 
태현이 진짜 청순하다니깐..10 10.17 00:59 145 0
뉴진스 슈퍼내츄럴에 남자 목소리 누구야?!2 10.17 00:59 140 0
매일 돌들 컨포 떴음 좋겠어 큰방 분위기 냥좋아3 10.17 00:59 58 0
그래도 아직 내 수빈 최애컨포는 이거야1 10.17 00:59 111 0
아 단톡방에 뭔 메세지 졸러 쌓여서 10.17 00:59 41 0
투바투 컨포는 사진도 사진인데 항상 소품 디테일도 봐줘야됨7 10.17 00:58 203 0
동성애자가 보는 김희철 게이설ㅋㅋㅋ3 10.17 00:58 794 1
둘중하나 죽는 포타 너무 싫다 3 10.17 00:58 164 0
이거 프사로 하는거 어떨것 같음?6 10.17 00:58 159 0
장터 오늘 용병 필요한 사람있어??3 10.17 00:58 149 0
체조에서 50회정도 공연하면 수익 어느정도 될라낭 10.17 00:58 38 0
마플 티베 구경하는데 다들 어떻게 저 가격에 콘서트를 가는거지3 10.17 00:57 90 0
근데 확실히 움직이는 모습? 실물?이 나은 멤버가 있긴 하다2 10.17 00:57 98 0
범규 진짜 예쁘다5 10.17 00:57 105 0
작년 오늘 내돌 레전드 컨포 떴던 날인데…아 눈물나1 10.17 00:56 103 0
수빈 컬러렌즈가 너무 좋아3 10.17 00:56 87 0
흰티에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남자가 좋더라 ㅈㅇ ㅌㅂㅌ수빈4 10.17 00:56 105 0
진짜 어뜩함 너무 좋음 10.17 00:56 108 0
확실히 얼굴형이 분위기를 만드는듯? 10.17 00:56 58 0
투샷 보고 냅다 사귀라는 말 이해 못 했었는데 (주어 칼윈) 4 10.17 00:55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