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청순 화려 극단의 미녀들.. 다른그림체로 개이ㅃㆍㄱ

2010년대 스타일링도 안촌스럽고 넘 이쁘다ㅠㅜㅠㅠㅠㅠ



 
익인1
ㅇㅈ 인 지붕킥 에피중에 준혁학생 친구들이 신세경파 황정음파 나뉘고 집앞에서 플랜카드 흔들던거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글쓴이
아 ㅋㅋㅋㄱㅋ 그에피 웃겨 시트콤 특유의 뇌절.. 스티커붙이고 난리나잖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514 10:4315399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62 14:012256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5 16:471267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8 13:542068 15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46 10:342847 33
 
마마 라인업이나 떴으면 10.17 01:26 58 0
도영 콘 지금 취소표 못 잡겠지?5 10.17 01:25 333 1
마플 아니 다른 해외 팝가수 팬덤이 불매해준다는 거에9 10.17 01:24 343 0
여수는 어떤 도시길래9 10.17 01:23 437 0
궁금한거 있어 예를 들어서 예측 순위가 1,2위가 있는데4 10.17 01:23 128 0
마플 한국팬들한테 관심좀 꺼라 ㅜ 해외팬들아2 10.17 01:23 122 0
니콜라스랑 하루아 위버스 디엠 하는 사람 있어?6 10.17 01:23 169 0
근데 예전에는 스마트폰 이런거 잘 발달되지도 않았는데7 10.17 01:23 179 0
슈주 20주년 컴백 비주얼 기대된다4 10.17 01:23 121 1
마마 팬초이스 2차부터는 남녀 합쳐서 40그룹 중에 10그룹 뽑는거 맞아??10 10.17 01:23 367 0
쟈니스 잘 아는 익?3 10.17 01:22 82 0
멜론 이벤트 개빡...7 10.17 01:21 377 0
마플 국내에서 하는 시상식은 없나ㅜ2 10.17 01:21 99 0
난 이번 닝닝 컨포 중에8 10.17 01:21 185 0
아니.. 투표 잘못함 10.17 01:20 75 0
진 뷔 죽어도너야 노래 개좋움1 10.17 01:20 75 0
두부지옥 총 3시간 아니었나?2 10.17 01:20 75 0
아일릿 컴백 담주인가1 10.17 01:19 53 0
트위터에 유령 팔로워도 있어??? 10.17 01:19 34 0
안녕하세요 저는 나무꾼이고요 10.17 01:19 6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20:28 ~ 10/23 2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