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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19930116 다 더하면 30이래 50 10.16 23:461026 6
데이식스자자 모여 하루들.. 우리는 6000명 안에 들어간다 38 10.16 23:58565 0
데이식스 쿵빡 필이 인스스 34 10.16 19:371911 0
데이식스다들 솔콘 담달 예상함? 35 10.16 23:32713 0
 
아 뭐야 나 에데앙 생각나ㅠㅠㅠㅠㅠ 02.16 00:54 38 0
오늘 추천 노래 다 커버 부탁드릴게요 02.16 00:50 37 0
하복원필 보고싶다 2 02.16 00:48 101 0
오늘 필레이리스트 너무 내 취향저격임ㅋㅋ 1 02.16 00:48 68 0
아 오늘 노래 감성들 너무 좋다 1 02.16 00:45 55 0
오늘 잔망 좀 치시는데 4 02.16 00:43 173 0
오늘부터 필자님 고백 커버 정권찌르기 들어간다 1 02.16 00:42 61 0
필레이다!! 02.16 00:36 44 0
근데 은근 필이도 군대얘기 많이함ㅋㅋㅋㅋㅋㅋㅋ 7 02.16 00:29 420 0
역시 바다를 메우고 벚꽃나무를 심었어야.. 02.16 00:27 35 0
바뀌는 계절마다 자주 보이는 단어 ㅋㅋㅋㅋㅋ 02.16 00:22 73 0
오랜만에 필버 타이밍 맞았다ㅠㅠ 02.16 00:14 54 0
케자님 가시니 필자님 오셨다 02.16 00:12 40 0
팔 불 출 등 장 02.16 00:12 33 0
오늘 영현이 뭐했을까 4 02.15 23:56 365 0
OnAir 영현이 너무 웃기고 귀여워 02.15 23:16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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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아니 오늘 영현이 머임???? 02.15 22:00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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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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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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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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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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