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9 9:385501 0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70 12.23 17:29878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3 19:05627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484 32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54 12.23 11:00776 1
 
나 고민돼... 혹시 몇퍼야 각각? 10.27 21:32 25 0
필둥이는 안해 원필아?ㅋㅋㅋㅋㅋㅋㅋ 10.27 21:32 18 0
애드라 흰둥이엔 필이 없다? 10.27 21:32 26 0
필설기 간다 10.27 21:32 2 0
흰둥이도 이러면 필둥이 해야되는거 아니가 2 10.27 21:32 32 0
하 그래도 처음에 맘에 들어한게 필설기야!!!! 10.27 21:32 12 0
백구야!!!!!!!! 10.27 21:32 15 0
잠깐 눈치 필구로 챙겨야해 필설기로 챙겨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27 21:32 42 0
정답이 흰둥이야??? 1 10.27 21:32 22 0
필이 투표기능 썼던 적 잇나?? 3 10.27 21:32 26 0
나 너무 어렵다 정담 알려줘 하루들아... 1 10.27 21:32 52 0
다들 뭐할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7 21:32 8 0
잠만 우리 민주주의 사회잖아..? 미안하다 기먼필 난 feel9야..... 2 10.27 21:32 16 0
원핑이 그래서 뭐 원해 심사위원 점수 가자 10.27 21:32 5 0
필이가 정해둔 답은 뭔거같아? 5 10.27 21:32 49 0
필설기지만 설기💚어감이 이뻐 10.27 21:32 7 0
우직하게 백구만 밀고 나간다 10.27 21:32 6 0
하 거봐 백구는 맘에도 없으셨던거야 ㅋㅋ 10.27 21:32 29 0
흰둥이 진짜 싫은가봨ㅋㅋㅋ필을 안 넣네 2 10.27 21:32 53 0
백구 본선투표 1위했는데 3차투표 후보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27 21:3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